콘텐츠목차

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 제주시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문화 > 문화예술개황

  • 음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행해지는 소리를 소재로 하여 박자, 선율, 화성, 음색 등을 일정한 법칙과 형식으로 종합해서 감정을 드러내는 예술. 음악은 일반적으로 시간 예술로 불리고 있는데, 문예나 무용과 더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 전개된다. 1. 6·25전쟁 이전 1946년 제주도 최초로 제주중학교의 15인조 교악대가 김국배에 의해 발대되었고, 1948년 3월경, 제주북초등...

  • 미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인간의 미적 활동에 의해 표현된 조형 예술. 미술은 인간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미적인 즐거움을 주는 분야이다. 미술의 풍부한 표현은 넓게는 모든 희로애락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대체로 쾌(快)와 불쾌(不快)의 감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작품을 감상할 때 그 작품에 대해 ‘곱다’, ‘아름답다’라는 감정이 들었다면 그 작품에는 미적인...

  • 서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서예 작품과 관련된 인물, 행사 또는 단체. 제주는 조선 시대 이후 추사 김정희를 비롯해 제주로 유배되어온 이름 있는 인물들의 영향으로 서예가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되었고, 제주의 많은 서예가나 서예 단체가 많이 탄생하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수십 개에 이르는 서예대전을 통해 많은 서예가들이 배출되고 있다. 제주의 서예사에 기록될...

  • 무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대에서 행해지는 인간의 육체로 사상·감정·감각·정서 등을 율동적으로 표출하는 행위 예술.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연행되는 무용의 범주는 근대 이전에 연원을 둔 전통 무용과 근대 이후 전통 무용에 바탕을 두고 새롭게 전개된 신무용, 서양의 기법에 바탕을 둔 현대 무용 등이 주를 이루며, 이 밖에 우리나라의 대학 교육에서 수용하고 있는 발레 등을 함께 아우른다....

  • 건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물을 설계하고 짓는 예술 또는 기술. 건축의 근원은 인간이 수렵 생활을 할 때 야생 동물로부터 피하기 위한 동굴 등의 일시적인 보호처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계획적인 거주(住居)가 이루어졌으며, 기후와 지역, 사회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거 문화(건축 문화)가 발생하게 되었다. 문화로서의 건축이 추구하는 궁극...

  • 대중문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대중 사회를 기반으로 성립된 문화. 특정층이 아닌 일반 대중이 쉽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대중문화로는 방송 매체와 연예 분야를 들 수 있다. 제주 지역의 방송은 20년 동안의 라디오 방송 체제에서 벗어나 1970년을 기점으로 텔레비전 방송이 등장하게 된다. 텔레비전 방송은 매스미디어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대중문화에 큰 변혁을 가...

  • 연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행해지는 무대에서 연기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종합 예술. 19세기 말까지 한국에서는 서구식 드라마가 공연된 적이 없다. 이웃 나라인 중국, 일본의 연극도 일찍이 공연된 적이 없다. 청일전쟁 이후 ‘중국인 및 일본인 거류 지역’이 번화해지면서 비로소 이 두 나라에 연극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플롯형식의 드라마는 없었고, 연희와 연극 개념에 대한 구...

  • 영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연속 촬영으로 기록한 필름상의 화상을 스크린에 투영하여 영상을 보여주는 행위 및 그 작품. 제주 지역의 극장은 시대와 삶을 소통시켜 주는 대중문화 예술의 공간이었다. 극장의 형태는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만든 ‘창심관’이 원조이다. 이곳에선 무성 영화를 변사의 해설과 함께 보여주었으나, 얼마 안 돼 화재로 소실되었다. 극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제주 지역의...

  • 사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눈에 보이는 대상을 카메라를 통하여 표현해 내는 예술의 한 장르. 제주 지역에 들어온 사진들은 모두 외국 선교사나 일본인들에 의해 촬영된 것들이었다. 그러던 중 1925년 김광추(金光秋)가 당시 일본을 왕래하면서 사진에 관심을 두고 활동했는데, 브로니판 F 6.3렌즈가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제주의 풍광을 찍기 시작했다. 화북동(禾北洞) 자기 집에 암실까지...

  • 문화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정신적, 심미적 가치와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는 유산. 조상들이 남긴 문화 유산 중 문화재적 가치가 있고 희귀성과 역사성, 예술성과 학술성이 있는 문화 유산을 문화재라 한다. 유네스코의 국제 협약 내용에 따르면 문화재란 고고학·선사학·역사학·문화·예술, 또는 과학적으로 중요하거나, 국가가 종교적 또는 세속적인 근거에 의하여 지정된 재산을 의미하고 있다....

  • 민속공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 조형물을 제작하는 기술이나 물건.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화산섬 제주도의 중심에는 1,950m의 한라산이 서 있다. 이렇듯 독특한 자연 환경은 민속공예품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제주도의 여러 민속공예품은 재료와 형태에서 육지의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한라산 북쪽에 위치한 제주시 지역은 선사 시...

  • 수경공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해녀들이 사용하는 물안경을 제작하는 것. 해녀들이 물안경을 쓰고 작업하기 시작한 연대는 상세히 조사되어 있지 않지만, 김영돈에 의하면 해녀 연구가 20세기 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녀들의 증언에 의하면 1950년대까지만 해도 물안경 없이 물 속에서 작업하는 해녀가 많았으며 돈이 생기면 최우선으로 물안경을 마련했다고 한다. 동그란 유리알에 구리 또는...

  • 제주목공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에서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민속공예품. 제주도는 풍부한 자연 환경의 영향으로 다른 공예에 비해 목공예품의 제작과 사용이 매우 일반화되었다. 섬이지만 중심에 한라산이 위치하고 있고, 아열대성 기후에서 천연림을 이루어 자라는 독특한 수종이 많기 때문이다. 목공예품으로 가장 많이 제작되었던 것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생활 용기였다. 도구리(함지), 떡도구...

  • 풀공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짚이나 풀을 재료로 생활 용구를 만드는 공예의 하나.[개설] 육지에서의 풀공예는 거의 대부분 볏짚을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 민속공예품을 가리킨다. 그러나 제주도는 전체 경지 면적에서 논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도 안 될 만큼 빈약하기 때문에 육지와 달리 풀공예의 재료로 볏짚 대신 산디(밭벼)짚이나 산이나 들에서 지천으로 자생하는 야생풀을 이용하였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