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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 제주시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와 인물) > 근현대인물 > 문화예술인,체육인,언론인

  • 강태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서양화가. 제도권의 예술적인 행태의 답습을 거부하고 스스로 한국적인 미학을 찾기 위해 현대 미술의 실험 정신 속에서 독자적인 길을 갔던 정열적인 화가이다. 한국적이고 제주적인 미학을 찾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던 중 갑자기 폐결핵으로 요절한 비운의 화가이다. 1950년 제주 북 초등학교, 1954년 오현 중학교, 1957년 서울 예술 고등학교를 졸...

  • 고상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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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출신의 산악인. 제주북초등학교 3학년 때인 1958년 청주의 백성초등학교로 전학하였으며 단성중학교를 거쳐 청주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충북산악회에 들어가 등반을 시작하였다. 1969년 청주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산악반에서 전문적인 등반 훈련을 받았으며, 2년 수료 후 (주)KT&G 청주연초제조창에서 근무하면서 상당산악회를 조직하였다. 1973년 3월부터 대한산악연맹 회원...

  • 김경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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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출신의 영화감독. 제주 4·3사건의 디지털 장편 극영화인 「끝나지 않는 세월」의 감독으로 제주4·3을 영화로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던 젊은 독립영화 감독이다. 제주북초등학교와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하였다. 1990년대 초반 영상 작업에 입문하고 1997년 4·3 다큐멘터리제작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독립영화 제작에 꿈을 키워...

  • 김광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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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출신의 서예가. 호는 청탄(聽灘). 회화·전각·서예를 두루 익힌 미술가이자 제주의 대표적인 현대 서예가이다. 1923년 서울의 배재고등보통학교(배재고등학교의 전신)에 입학하여 고희동(高羲東)[1886~1965]·김복진(金復鎭)[1901~1940]·안석영(安夕影)[1901~1950] 등에게서 미술의 안목을 배웠으며 1928년 배재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193...

  • 김국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현대 제주 음악의 개척자. 전라남도 목포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보낸 후 평양의 숭실학교를 졸업하였다. 경성관현악단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1939년에 제주여자중학교 음악 교사에 임명되었다. 방송국 공모에서 「오돌또기」 편곡으로 최고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주도 음악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제주도 민요를 채보 및 편곡해서 제주 음악을 서양 음악 양식으로 보급한 첫 인물이다. 1964년...

  • 김수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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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사진 작가. 김수남은 제주도의 굿에서부터 아시아 각국의 굿 사진을 통해 삶의 본질과 원초적 생명력을 담아냈던 사진 작가였다.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까지 월간지 『세대』의 기자가 되었으며, 1976년부터 1985년까지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1981년에는 신영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굿』 출판을 착수하였다. 19...

  • 김주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으로 제주 민요의 명창. 1925년 4월 3일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월정리에서 태어났으며, 아홉 살 때부터 아버지 김성호에게 제주 민요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1938년 구좌중앙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김주옥은 제주 창민요와 토속 민요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마지막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제주 민요를 정리하여 공연 활동으로 예술화시키는 데 공헌하였고, 몇몇...

  • 김지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제주 출신의 시인. 12세에 어머니를 따라 서울로 갔고, 서울에서 중앙고등보통학교를 다녔다고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1924년부터 1927년 사이에 일본 도쿄와 서울을 왕래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 『조선문단』과 『조선일보』 등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1927년에 행방불명되었다. 양주동(梁柱東)·이태준(李泰俊)·나도향(羅稻香) 등과 교류하였으며 시 25편과 산문...

  • 송근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민속 무용의 기반을 구축한 무용가. 제주민의 삶의 문화를 민속 무용으로 창작하고 발전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무용가이다. 송근우가 남긴 「허벅춤」과 「해녀춤」 등의 민속 무용은 지금도 제자 김희숙·양성옥 등에 의해 재창작되면서 제주의 대표적인 민속 무용으로 자리매김되었다. 제주민속상설극장 설립의 꿈을 갖고 동분서주하다 갑작스런 죽음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 오본독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제주 출신의 소설가. 오본독언은 창씨개명이며 본명은 미상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제주 삼성혈 부근에서 태어나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일제강점기 말기에 적잖은 소설을 일본어로 썼다. 1941년 소설 「귀착지(歸着地)」가 친일단체 국민총력조선연맹의 문화익찬(文化翼贊) 현상 소설에 입선하였다. 『국민문학』 1943년 9월호에 「긍지(矜持)」와 1943년 11월호...

  • 이시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제주 출신의 소설가. 애월초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의 아이치현[愛知懸]에 있는 서미잠사학교(西尾蠶絲學校)를 거쳐 경성사범학교 강습과와 혜화전문학교 흥아과(興亞科)를 졸업하였다.일제강점기에 전라남도 곡성의 삼기공립보통학교, 전라남도 함평의 함평공립소학교, 함경북도 경성공립농업학교, 제주공립농업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44년 『국민문학』 8월호에 「이여도」가, 19...

  • 이영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소설가. 1940년 3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외국어전문학교 산하의 제1외국어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년 3개월 만에 중퇴하고 노동자가 되었으며, 주로 일본 문인들과 교류하며 문학 활동을 하였다. 일본청년문학자협회 회원이 되면서 『청년작가』 1942년 7월호에 모이야마 이페이[森山一兵]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어 소설 「밭당님(畑堂任)」을 발표하였다. 학업중단협...

  • 조영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서양화가. 제주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렸으며 제주 자연의 순수한 색채를 찾는 화가이다. 또한 해녀 등의 풍물화를 통해 제주 여성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를 통해 이국적인 정서를 표현한 제주 현대 미술을 정착시킨 선구자 중 한사람이다. 일본 오사카시립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광복 후 김광추(金光秋)[1905~1983]·박태준·고성진과 함께 귀국하여 194...

  • 최길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시인. 1935년 제주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전라남도 구례군과 제주도 농회 기수를 지냈다. 광복 후 제주도의 여러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일제강점기부터 시를 썼으나 본격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것은 광복 이후이다. 광복 직후 이영복(李永福)과 함께 잡지『신생』을 발간하여 제주 문학의 기반을 닦았다. 『신생』에 「폐허」·「애민의 농자」·「...

  • 홍정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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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사진가이자 민속학자. 호는 만농(晩農)·영주주인(瀛州主人)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동에서 태어났다. 제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제주공립농업학교(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의 전신)를 졸업하였다. 일제강점기 제주공립보통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을 주도하였고 조천공립보통학교 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한국 대학에 입학하여 법정학부 행정학과 3...

  • 홍종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한국전쟁 때 제주에서 후진 양성과 작품 활동을 한 서양화가. 한국전쟁 때 제주도에 피난 와서 제주의 미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서양화가이다. 토속적인 풍물을 기저로 하여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고 내면의 종교관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범신론적 작품세계를 구현한 대표적인 서양화가이다. 평양의 광성중학교 졸업하였으며, 1942년 4월 1일 일본의 도쿄제국미술학교 본과 제1부 서양화과 입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