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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 제주시향토문화백과 > 삶의 자취(문화유산) > 무형유산 > 공예

  • 고분양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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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일대에서 생산되는 갓양태 중 최상품. 고분양태라는 말은 고운 양태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고분양태는 기능 보유자인 송옥수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전승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갓은 갓양태와 갓모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갓양태는 갓의 밑 둘레 바깥으로 둥글게 퍼진 차양 부분으로 ‘양태’, ‘갓양’, 혹은 ‘양대’라고도 부른다. 갓...

  • 망건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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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망건을 제작하는 장인. 망건은 성인 남자가 상투를 틀고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머리에 두르는 머리띠 모양의 머리 장식이다. 망건장은 이러한 망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에는 경공장(京工匠)으로서 상의원에 망건장 4명을 배치했다는 기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간단하게 만들 수 없는...

  • 탕건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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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탕건을 제작하는 장인. 탕건은 말총으로 겯으며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아 턱이 진 관모의 하나이다. 원래는 독립된 관모지만 조선시대에는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다. 망건과 함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감싸고 상투를 가리는 기능을 했으며, 갓의 밑받침으로 사용되었다. 탕건의 재료로는 주로 말총을 이용하지만 인모(人毛)로도 결었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