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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 제주시의 마을 이야기 > 중간산 유교마을, 납읍리 > 납읍마을의 문화재 및 유적

  • 금산 공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금산 공원은 마을 주민들이 재해를 막고 마을 경관을 미화하자는 의견을 모아 조림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나무를 심은 인공림이다. 따라서 이곳 금산 공원에서는 방목·벌목 등을 절대 금지해 왔다. 이곳의 명칭은 원래 나무를 보호한다는 의지를 담아 금산(禁山)이라 하였는데, 수백 년 동안 철저히 보호 관리한 결과 난대림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의 수목이 자라났다. 그 결과 수려한 경관...

  • 사장물과 사장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사장물은 납읍 마을 북쪽 179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납읍에서 어음으로 넘어가는 국도변인데, 크기가 약 380평에 달한다. 사장물이라는 호칭은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사장(射場)’에서 비롯되었다. ‘사장(射場)’은 옛 선조들이 활쏘기 연습을 하던 활터를 가리킨다. 사장물은 제주에서 제일 크고 깊은 봉천식수대지(奉天食水大地)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

  • 큰못·새못·큰새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마을 중앙 부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좌우측에 크게 큰못과 새못이라고 부르는 못이 있었다. 예전에는 지금과 같이 기저에 수도가 가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여름에 공동으로 이용할 목욕 시설이 필요했기 때문에, 큰못에는 공동 노천 여자 목욕탕을, 새못에는 공동 노천 남자 목욕탕을 설치하여 활용하였다. 이 못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땅을 파서 조성한 못이다. 주민들이 먹는 물로 사용하였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