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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904
한자 普德寺所藏木造如來坐像
영어음역 Bodeoksa Sojang Mokjo Yeorae Jwasang
영어의미역 Seated Wooden Buddha Statue of Bodeok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80-2[독짓골8길 2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한금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17~18세기
재질 목조
높이 66㎝
소장처 보덕사 지도보기
소장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80-2[독짓골8길 26]
소유자 보덕사
문화재 지정번호 제주도 문화재자료 제7호
문화재 지정일 2004년 9월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보덕사 소장의 17세기 후반 목조여래좌상.

[개설]

17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만한 상호와 유려한 법의, 균형 잡힌 동체 등 각부의 조각 양식과 수법으로 보아 임진왜란 직후인 17세기 불상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2004년 9월에 제주도 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나발의 머리 위에 큼직한 육계가 솟아 있고 이마에는 수정으로 만든 백호가 있다. 원만한 상호는 목에 돌려진 삼도(三道)와 잘 어울려 근엄하면서도 자비스러운 모습이다.

법의는 양쪽 어깨에 걸쳐 유려하게 흘러내려 있고, 왼쪽 어깨에 걸친 의문(衣紋)은 오른쪽 팔의 의문과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 무릎으로 흐른 법의는 왼쪽 팔에 걸친 법의와 함께 양쪽 무릎을 덮고 있으며, 무릎 사이의 앞자락이 여러 겹으로 표현되어 있다. 뒷면에도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린 두꺼운 의문이 있다.

전체 높이 66㎝, 두고(頭高) 24㎝, 어깨 폭 28.5㎝의 규모이다. 최근의 개금불사 때 복장물을 도난당한 것이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보덕사 소장 목조여래좌상은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인 17세기 불상을 대표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조선 후기 불상의 형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학술적 가치 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제주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