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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213
한자 觀德亭廣場
영어음역 Gwandeokjeong Gwangjang
영어의미역 Gwaneokjeong Square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종교/기독교
유형 유적/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 938-1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동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광장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조선시대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 983-1 지도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신숙청(辛淑晴) 제주목사가 창건한 관덕정 앞 광장.

[개설]

관덕정 광장은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1448년(세종 30) 신숙청 제주목사가 창건한 관덕정 앞 광장이다. 관덕정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제주목 관아가 자리한 이 일대는 제주 정치의 중심지였다.

[변천]

1901년(광무 5)에 외국인 신부의 위세를 믿고 범법(犯法)을 자행하던 천주교도와 제주도민 간의 충돌로 이재수의 난이 일어났을 때, 이 광장에서 수많은 천주교도들이 피살되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프랑스 공사가 우리 정부에게 프랑스 신부의 피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여 1904년(광무 8)에 제주도민이 6,315원을 배상하였다. 또한 근대에 들어서는 제주 4·3사건 당시 무장대의 유격대장이었던 이덕구의 시체가 이 광장에서 일반에게 공개되기도 하는 등 제주 정치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관덕정 광장은 제주 문화의 중심지로서 1910년대까지도 입춘 무렵에 제주도 내 무당들의 우두머리, 즉 도황수를 뽑는 입춘굿 놀이가 해마다 열리기도 하였고, 시장이 열려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현황]

관덕정 앞 광장은 도시 개발로 옛 모습을 잃었지만, 제주목 관아관덕정은 복원되어 제주의 상징으로 우뚝 서 있다.

[의의와 평가]

관덕정 일대는 제주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였다. 복원된 제주목관아관덕정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등 제주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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