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2056
한자 -型蒸氣機關車-號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10길 48-9 삼무 공원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백종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기관차
재질 금속
크기(높이,길이,너비) 길이 22.094m|너비 3.708m|높이 4.507m
소유자 제주특별자치도
관리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제414호
문화재 지정일 2008년 10월 17일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삼무 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텐더식 증기 기관차.

[개설]

1944년 일본에서 제작되고 조선 총독부 철도국 경성 공장에서 조립한, 탄수차가 뒤에 달린 텐더식[연료와 물을 공급하는 탄수차를 별도로 연결한 방식] 증기 기관차이다. 처음에는 부산과 신의주 사이를 운행하였고 분단 이후에는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하는 등 전국 철도의 주요 간선을 총 2,264,000km 운행하였다.

1967년 8월 디젤 기관차의 등장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는데, 1978년 어린이날에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기차를 볼 수 없는 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제주 삼무 공원으로 보내졌다. 1963년 인천 공작창(仁川工作廳)에서 제작된 비둘기호 객차 1량이 연결,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석탄용 증기 기관차로 석탄과 물을 싣는 탄수차와 함께 원형 그대로 잘 남아 있어 2008년 10월 17일 국가등록문화재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기관실 뒤로 물과 연료를 공급하는 탄수차가 달렸고, 그 뒤로 1963년 인천 공작창에서 제작된 비둘기호 객차 1량[길이 21m, 너비 3m]이 연결되어 있다. 길이 22.094, 너비 3.708, 높이 4.507, 무게 90.65t, 견인력 15.430㎏, 정원 80명이다.

[특징]

증기 기관차 뒤에 연결하여 석탄과 물을 싣는 석탄용 탄수차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석탄용 원료 기관차가 중유용으로 개조되지 않고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국내 유일의 증기 기관차로 철도 산업 발달사에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크다.

미카형 증기 기관차 304호는 금속 재질인 기차 외부가 야외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고, 조류 배설물과 주변의 수목 진액 등으로 인한 노후화로 부식이 심해 2013년 도색 정비 및 보존 처리를 하였다. 또한 객차 내부에 어린이 도서를 비치해 북 카페로 만들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1.01.15 내용수정 문화재지정번호 및 지정일 업데이트
이용자 의견
지킴이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 (미카型 蒸氣機關車 304號) 2008.10.17. 국가등록문화재 제414호' 지정된 내용으로 수정해주세요. 특히 [상세정보] 등록 문화재 제414호 라고 하면 시도등록문화재와 겹치기에 어떤 것인지 혼동스러울 것 같습니다.
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답변
  • 관련 내용은 향후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