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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0648
한자 明月臺
영어음역 Myeongwoldae
영어의미역 Myeongwoldae Terrace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동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대
건립시기/연도 조선 말기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하천변
소유자 북제주군
문화재 지정번호 제주도 기념물 제7호
문화재 지정일 1971년 7월 26일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석대(石帶).

[개설]

명월대는 옛 선비들이 모여 시회(詩會)를 베풀고 한량들이 모여 주연을 베풀던 수려한 경승지로 알려져 있다. 숲과 바위로 이뤄진 제주 특유의 계곡으로 냇가를 따라 수백 년이나 되는 팽나무 60여 그루가 우거져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또한 한 여름철 더위를 식히며 놀이를 즐기던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계곡으로 냇물이 시원하게 흘렀고, 팽나무가 울창하여 선비들이 유유자적 쉬면서 여흥이나 시회를 열기에 알맞은 장소였다.

[형태]

냇가 중앙에는 1931년 명월리 마을 청년회가 축대와 비석을 정비한 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명월대’ 비석에는 명필 홍종시의 글씨가 전해지며, 남쪽에 돌로 쌓은 홍예교와 함께 3단으로 쌓은 축대는 수준 높은 석공예물이라 볼 수 있으나, 이후 축대에 시멘트칠을 한 것이 아쉽다. 3단으로 이뤄진 명월대는 맨 아래의 기단이 사각형, 다음은 육각형, 맨 위는 원형으로, 현무암을 잔다듬하여 축조하였다.

[현황]

월대 1기와 비석 1기가 남아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