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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환해장성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2677
한자 禾北環海張城
영어음역 Hwabuk Hwanhaejangseong
영어의미역 Hwabuk Hwanhaejangseong Fortress
이칭/별칭 장성(長城),석성(石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강창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성
건립시기/연도 1270년연표보기
높이 2.5m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제주도 기념물 제49호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고려 후기 석성.

[개설]

1270년(원종 11) 고려 군사들이 남하하는 삼별초 군사들을 막기 위해 제주도 바닷가에 축조한 성이다. 같은 해 삼별초 선발대가 들어와 제주에 있던 고려군 수비대를 물리치고 여몽 연합군을 막기 위해 다시 정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조선 시대에는 왜적을 막기 위한 성으로 활용되어 1854(헌종 11)까지 증축, 수리된 것으로 여겨진다. 바닷가에 축조된 성은 군사적인 목적 외에도 해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염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조제로 역할을 겸하고 있어서 근래까지 활용되었다.

[건립경위]

1270년(원종 11) 여몽 연합군과 삼별초가 무력으로 충돌하자 고려 군사들이 축조한 군사적인 성이다.

[형태]

성의 형태는 단일경사 형태를 하고 있다. 성의 높이는 2.5m이고 상단 너비는 4m, 하단 너비는 약 5.5m이다. 성석의 평균적인 크기는 하단부 38×44㎝, 37×36㎝, 26×35㎝이고, 중단부 24×18㎝, 21×15㎝, 28×17㎝이다. 바닷가의 자연석을 다듬지 않고 축조된 막돌허튼층쌓기를 하고 있으며, 잔돌끼움을 하였다.

[의의와 평가]

선박을 이용해야만 섬의 출입이 가능했던 시기에 바다를 통해 침입하는 상륙 군사들을 저지하기 위한 성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