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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749
한자 全國敎職員勞動組合濟州支部
영어공식명칭 Korean Teachers & Educational Worker's Union, Jeju Branch
영어음역 Jeonguk Gyojigwon Nodong Johap Jeju Jibu
이칭/별칭 전교조 제주지부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65-4 영진빌딩 2층[도남로15길 5]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양진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교원단체
설립연도/일시 1987년 11월 22일연표보기
설립자 이상길
전화 064-755-5033~4
팩스 064-755-5035
홈페이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http://jeju.eduhope.net/bbs/index.php?board=jeju)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에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지부.

[개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산하 제주지부로서 교육현안의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제주 지역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교육 행사를 시행한다.

[설립목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교육민주화 운동의 구체적 실천으로 참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0년대 들어 교사들이 교육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표출하면서 교육 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은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을 발표하였다. 당국의 단호한 징계가 있었지만 6·29선언을 계기로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가 결성되었다.

제주에서도 1987년 교사협의회를 창립하여 이영길 초대회장이 취임하였다. 전국교사협의회는 이후 교육법 개정운동, 대한교련 탈퇴 운동 등을 전개하였다. 교직원 노동조합의 결성이 추진되면서 1989년 전국교사협의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으로 바뀌면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를 결성하여 지부장 이영길, 사무국장 이용중이 취임하였다.

1990년에 서귀포시 남제주지회를, 1991년에 제주시 북제주지회를 결성하였다. 1993년 지역사회를 급별(초등, 중등)지회로 전환하였다.

1997년 지부장선거에서 제7대 지부장으로 이용중 교사가 당선되었다. 199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어 합법적인 교원단체로 인정받게 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교육법 개정운동을 통해 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고 교사와 학생의 복지를 향상시키며,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국교사대회에 참여하여 타 지역 교사들과의 교육정보 교류와 원활한 관계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원연수를 통해 교원의 실력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교육소식지를 통해 교육의 현황을 알리고 있다. 매년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4·3역사기행으로 제주의 4·3을 제주 지역 학생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매년 동아리 축구대회와 어린이날 큰잔치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활동사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989년 노동조합 결성으로 해직된 교사 15명의 복직운동을 시작으로 ‘전교조 탄압저지 및 참교육 실현을 위한 제주 지역 공동대책위원회’와 ‘참교육 실현을 위한 제주 지역 학부모회’를 결성했다. 이후에도 ‘전교조 사수 및 반민주악법 철폐를 위한 범도민 대회’ 등을 열면서 전교조의 합법화를 위해 노력했다.

1990년 ‘유치원 교육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유치원 전임 강사 정식교사 채용 투쟁을 하였다.

‘참교육 실현을 위한 온나라 걷기 대회 한라출정식 및 4·3추모제’를 하다 23명 전원이 연행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사립학교법 위헌 결정 촉구를 위한 철야 농성’, ‘소년체전 매스게임 학생 과다 동원 철회 투쟁’ 등을 하였다.

1991년에는 임용고시 저지 투쟁을 전개하였고, 4·3역사기행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겨울방학 ‘교사학교’를 개설하였고, 제주 역사 바로알기 자료집인 『장두 이재수』와 『세화리 잠녀항쟁』, 『4·3항쟁』을 발간하였다.

1993년 ‘전교조합법화와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단식투쟁’에 참여하여 1994년 해직교사 15명 중 13명이 복직되었다. 1996년에는 초등지회소식지인 『길라잡이』를 발간(1997년 5월까지 발간)하였고, 1997년에는 북한동포돕기 운동으로 350여 만원을 모금하였다.

1998년 ‘조합원 멀티미디어 기능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식지인 『교단의 소리』를 발간하였다.

199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었고, 3·1독립항쟁 80주년 기념 역사기행을 실시하였다. 같은 해 7월에는 합법 전교조 출범식을 열었고, 11월에는 제주도 교육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였으며 제1회 전도청소년 동아리 축구대회를 열었다.

2000년 1월에는 전국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 4·3제주역사기행을 실시하였으며, 6월에는 제주역사문화연수를 실시하였다. 2001년 10월에는 교육시장화 정책 철회와 교육재정 GDP 6% 확보를 촉구하며 연가투쟁을 하였다.

[현황]

조직은 지부장, 수석부지부장 산하 집행위원, 사무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의 상설위원회(4·3통일위원회, 여성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와 7개의 지회(사립지회, 서귀포시 중등지회, 서귀포시 초등지회, 제주시 중등동부지회, 제주시 중등서부지회, 제주시 초등동부지회, 제주시 초등서부지회)가 있다.

3개의 정책실(정책교섭국, 정책기획국, 정책연구국), 6개의 참교육실(사무국, 연수팀, 학생자치분과, 초등학년분과, 소모임분과, 청소년사업팀)이 있다. 이외에도 조직국, 총무국, 정보통신국, 교육국, 선전홍보국, 출판국, 교권법규국이 있다.

[참고문헌]
  • 양진건, 『제주교육행정사』(제주문화, 1991)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http://jeju.eduhope.net/bbs/index.php?board=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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