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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459
한자 外都支石墓群
영어음역 Oedo Jiseongmyogun
영어의미역 Dolmens in Oedo
이칭/별칭 외도 고인돌군,외도동 지석묘,외도동 고인돌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1동 20-1·20-3·23·28·29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고재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분
양식 고인돌
건립시기/연도 청동기시대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1동 20-1|외도1동 20-3|외도1동 23|외도1동 28|외도1동 29지도보기
소유자 개인
문화재 지정번호 제주시 기념물 제2-11호|제주시 기념물 제2-12호|제주시 기념물 제2-13호|제주시 기념물 제2-14호|제주시 기념물 제2-15호
문화재 지정일 1971년 8월 26일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

[개설]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서, 거대한 바위가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 묘역 시설,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무덤으로 쓰이고 있지만 공동 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 또는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 장소나 의식을 행하는 제단 또는 기념물로 사용되는 것도 있다.

[위치]

외도 고인돌군은 한천변의 구릉 지대에 위치한다. 인근의 광령리 고인돌과 함께 무리지어 23기가 알려져 있고, 주변에서는 하귀리 고인돌 2기가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의하면 남아 있는 것은 21기만 남아 있다. 고인돌 분포 구역 내에는 암각화뿐만 아니라 북쪽 일대에 대규모의 마을 유적이 알려져 있다.

[형태 ]

외도 고인돌군 5기가 1971년 제주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 외도 고인돌 1호

제주시 외도1동 20-1번지에 위치해 있다. 발견 당시 밭 사이 돌담에 묻혀 있었다. 상석의 규모는 길이 232㎝, 폭 198㎝, 두께 89㎝이며, 장축은 동북 방향이다. 상석의 비교적 고른 윗면의 북동쪽에서는 크고 선명한 65개의 무수한 성혈이 확인되었다. 상석 하부는 북쪽으로 노출되고 있고, 동서쪽은 1개의 큼직한 돌로 고였다.

(2) 외도 고인돌 2호

제주시 외도1동 20-3번지에 위치해 있다. 남고 북저의 경사가 심한 암반 위에 축조되었다. 남쪽의 높은 곳에는 두 군데에 각기 둥글납작한 괴석과 할석 1매씩을 고이고, 북쪽의 낮은 곳에는 높이 82㎝, 폭 53㎝, 두께 12~15㎝의 네모꼴 판돌을 고였다. 상석의 규모는 길이 275㎝, 폭 230㎝, 두께 80㎝로 두께가 고르고 윗면이 평평한 5각형이며, 장축은 남북 방향이다.

(3) 외도 고인돌 3호

제주시 외도1동 23번지에 위치해 있다. 발견 당시 밭 사이 돌담에 묻혀 있었고 완만한 경사면에 위치한다. 상석의 규모는 길이 282㎝, 폭 190㎝, 두께 30~40㎝이며, 장축은 정남북 방향이다. 상석은 단면이 아아치 모양을 이루면서 동쪽으로 그 하부가 노출되어 있었다. 지석은 남쪽과 북쪽 끝에 둥글납작한 괴석을 각 1매씩 고였고, 서쪽의 상석이 두꺼워서 지면에 닿아 있는 곳은 작고 얇은 판석상 할석 3매를 돌려가며 고였다. 성혈은 상석 남서쪽에 1개가 보인다.

(4) 외도 고인돌 4호

제주시 외도1동 28번지에 위치해 있다. 밭 돌담에 위치한다. 상석의 규모는 길이 295㎝, 폭 220㎝, 두께 30~40㎝이며, 장축은 동북 방향이다. 상석의 동남쪽은 두께가 얇고 그 반대편은 두껍다. 지석은 서남쪽과 북쪽에 하나씩 있고, 상석이 두꺼운 북서쪽은 지석 없이 지표면에 바로 닿아 있다. 상석 하부 중앙에는 작은 돌 몇 개가 받치고 있다. 성혈은 상석의 정남 방향에 8개가 뚜렷하게 확인된다.

(5) 외도 고인돌 5호

제주시 외도1동 29번지에 위치해 있다. 돌출된 암반을 이용하여 상석을 고였다. 한쪽은 높이 치켜 올라가 있고, 그 반대편은 거의 지표면에 닿아 있는 데다 넙적한 지석이 고여 있는 형식이다. 높이 치켜 올라간 부분에는 현재 지석이 없으나, 원래 지석이 있었던 것을 상석 가장자리 아랫면에 있는 흔적으로 알 수 있다. 상석의 규모는 길이 315㎝, 폭 265㎝, 두께 60㎝이다. 상석의 남동쪽에는 4개의 성혈이 확인된다.

[문화재 국문안내문]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에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고인돌 무리는 제주시 서쪽을 흐르는 외도천(外都川) 일대의 구릉지대에 있으며, 인근의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 고인돌과 함께 20여 기가 무리를 지어 위치하고 있다.

외도 고인돌 1호는 경사가 심한 돌담 아래에 있으며, 윗면이 평평하게 다듬어진 덮개돌은 길이 2.32m, 너비 1.96m, 두께 0.89m이다. 덮개돌에는 크고 작은 알구멍〈성혈(性穴)〉이 65개 있는데,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받침돌은 동·서·남쪽에서 확인되는데, 지대가 높은 남쪽에는 3개의 작은 돌을 받쳤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받침돌의 형태이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지상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받침돌의 형태가 같은 고인돌에서도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외도 고인돌 2호는 남쪽으로 경사가 심한 자연 암반 위에 있는데, 전체적으로 북쪽이 약간 들린 모양이며,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2.75m 너비 2.3m 두께 0.8m이다. 받침돌은 북쪽의 낮은 곳에 고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작은 돌을 고여 덮개돌의 수평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땅 위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고인돌에서도 받침돌의 형태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외도 고인돌 3호는 덮개돌의 단면이 아치 모양을 이루는 특이한 형태이며, 크기는 길이 2.82m, 너비 1.9m, 두께 0.3~0.6m이다. 받침돌은 남쪽과 북쪽에 둥글고 납작한 돌을 사용하였고, 서쪽은 덮개돌이 곧바로 땅에 닿아 별도의 받침돌 없이 여러 개의 작은 돌로 고이고 있다. 덮개돌 윗면에는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알구멍〈성혈(性穴)〉이 1개 있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땅 위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고인돌에서도 받침돌의 형태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외도 고인돌 4호는 주변보다 약간 높은 밭에 위치하고 있으며,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1.95m, 너비 2.2m, 두께 0.3~0.4m이다. 덮개돌이 두꺼운 부분은 곧바로 지면에 닿아 있어 별도의 받침돌을 고이지 않았으나, 덮개돌이 얇은 서남쪽과 북쪽에는 하나씩 고이고 있다. 덮개돌 윗면에는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알구멍〈성혈(性穴)〉이 8개 있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땅 위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고인돌에서도 받침돌의 형태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외도 고인돌 5호는 돌출된 암반 위에 길이 3.15m, 너비 2.65m의 덮개돌을 바로 올려놓았는데, 한쪽은 높이 치켜 올라가고 반대편은 거의 지표면과 닿아있는 상태이다. 덮개돌 윗면에는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알구멍〈성혈(性穴)〉이 8개 있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땅위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고인돌에서도 받침돌의 형태가 서로 다르게 마련한다는 점이다.

[문화재 영문안내문]

준비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