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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라봉 일제 동굴진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887
한자 濟州沙羅峯日帝洞窟陣地
영어음역 Byeoldobong Ilbongun Gaengdo Jinji
영어의미역 Japanese Military Dugout in Byeoldobong Peak
이칭/별칭 사라봉 일본군 진지동굴,별도봉 일본군 동굴진지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387-1[사라봉동길 74]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강순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일제강점기 일본군 군사 유적
건립시기/연도 1945년연표보기
길이 11m~60m 정도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387-1[사라봉동길 74]지도보기
소유자 제주도 교육감
문화재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306호
문화재 지정일 2006년 12월 4일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일대에 1945년 일본군이 구축한 방어 시설.

[개설]

일본군은 제주도에서 결7호 작전을 준비하며 진지의 성격에 따라 전진 거점, 주저항 진지, 복곽 진지, 위장 진지 등을 구축하였다. 이 중 전진 거점은 주저항 진지 전방에서 소규모 부대가 적의 공격을 1차 저지하기 위한 시설이다.

사라봉에 구축한 갱도는 공식적인 명칭은 없으나, 일본군이 작성한 「제58군배비개견도」 등의 지도에 전진 거점으로 표기되어 있다. 제주 사라봉 일본 동굴진지는 일본군 제96사단 예하부대가 배치되어 산지축항(현재의 제주항)과 정드르비행장(현 제주시 제주국제공항)을 경비하기 위한 군사 시설이었다.

[건립경위]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에게 전쟁의 주도권을 빼앗긴 후 일본 본토마저 위협받게 되었다. 이에 전진 거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큰 제주도를 사수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결7호 작전을 준비하였다. 사라봉에 설치한 전진 거점은 제주시의 산지축항으로 상륙하는 연합군을 1차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되었다.

[형태]

일본 사라봉 일본 동굴진지는 사라봉 산책로에서 약간 벗어난 정상 남측 사면에 7개의 사각, 또는 반원형의 갱도와 동굴의 형태로 남아 있다. 갱도는 ㅡ자형과 T자형·ㄱ자형 등이며, 입구가 대부분 2개로 되어 있어 유사시 다른 통로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내부의 높이는 사람이 약간 구부린 정도로 통행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똑바로 서서 움직일 수 있는 정도까지 다양하며, 갱도의 길이는 11~60m 정도이다. 사라봉과 동측으로 연한 별도봉(화북봉)에도 남측 사면을 중심으로 좌우에 10여 개의 갱도가 분포하고 있다.

[현황]

사라봉은 현재 제주시의 시민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사라봉 전진 거점은 제주시 방면으로 상륙하는 미군을 방어하기 위한 전위 시설로서, 제58군의 제주시 방면 방어 작전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시설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지킴이 '제주 사라봉 일제 동굴진지 (濟州 沙羅峰 日帝 洞窟陣地) 2006.12.04. 국가등록문화재 제306호'로 지정된 내용으로 수정해주세요. 특히 [상세정보] 등록문화재 제306호 라고 하면 시도등록문화재와 겹칩니다.
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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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