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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399
한자 金榮墩
영어음역 Kim Yeongdon
이칭/별칭 현지(玄旨)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좌혜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속학자|교육자
출신지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귀덕리
성별
생년 1932년연표보기
몰년 2001년연표보기
본관 김해(金海)
대표경력 제주대학교 교수|민요학회 회장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의 현대 민속학자.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현지(玄旨)이다. 1932년 2월 22일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귀덕리에서 태어났다. 제주도의 민속 분야를 집대성한 김영돈은 2001년 9월 『제주도민요연구』의 원고를 교정하던 중 향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돈은 제주 민요에 관한 자료 수집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제주 민요학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더 나아가 한국 민요 연구의 이론적 체계를 완성한 인물로 평가된다.

[활동사항]

1960년 제주대학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국어국문학과 학과장, 국어교육과장, 박물관장, 논문집 편집위원장, 탐라문화연구소장, 대학원운영위원, 국어국문학과 주임 및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62년~2001년 문화부문화재 전문위원, 1964년 제주도민속학회 회장, 1966년~2001년 제주도 문화재 위원을 역임하였다.

1978년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주도 민요에 드러난 생활관」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주도 민요연구: 여성노동요를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1987년 제주도 교육위원, 1987~1988년 제주도 연구회 회장, 1987~2001년 민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 외에 민속학회 이사, 한국언어문학회 감사, 비교민속학회 이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언어연구실 조사위원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집필위원과 제주도교육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술 및 작품]

저술로는 『제주도민요연구』상(1965), 『제주도 민요와 석』(1970), 『제주·대정·정의 주현성 석상』(1972), 『한국전승동요와 동식물』(1981), 『한국의 민속음악』-제주도민요편-(1984),『제주도 설화집성』1(1985),『오돌또기』(1987), 『제주성읍마을』(1989), 『제주해녀』(1990), 『제주의 민요』(1993), 『한국민요연구사』(1994), 『제주민요의 문학성』(1995), 『민요와 속담과의 교류』(1997), 『한국의 해녀』(1999), 『제주도 제주 사람』(2000), 사후 출간된 『제주도민요연구』하(2002) 등이 있다.

그 중 『한국의 해녀』는 제주 해녀의 노래, 속담, 어휘 등 민속과 사회경제적 형태, 일본 해녀와 비교한 내용을 담은 김영돈의 대표적인 저술이다. 『제주도민요연구』하는 1965년 발간된 제주 민요 자료집 『제주도민요연구』상과 짝을 이루어 나온 민요 이론서이다.

[상훈과 추모]

1967년 제주도 문화상, 1983년 제주대학교 장기근속 표창, 1990년 서울신문사 주관 향토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김영돈은 제주도의 민요, 민속, 해녀 연구를 통하여 제주도의 전통문화 전승과 보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민속학 분야에서 많은 제자를 키워낸 교육자였다. 현재 활동 중인 제자로는 문무병·고광민·좌혜경·현승환·변성구·양영자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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