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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을동 환해장성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183
한자 坤乙洞環海長城
영어음역 Goneul-dong Hwanhaejangseong
영어의미역 Goneuldong Hwanhaejangseong Fortress
이칭/별칭 장성,만리장성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강창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성
건립시기/연도 1270년연표보기
높이 3m
길이 140m
소재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곤을마을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제주도 기념물 제49호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곤을마을 해안에 있는 고려 후기 석성.

[개설]

1270년(원종 11) 고려 군사들이 남하하는 삼별초 군사들을 막기 위해 축조한 성이다. 같은 해 삼별초 선발대가 들어와 제주도에 있던 고려군 수비대를 물리치고 여몽 연합군을 막기 위해 다시 정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1854년(헌종 11)까지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증축, 수리된 것으로 보인다.

[건립경위]

여몽 연합군과 삼별초 군사들이 무력 충돌하자 제주도에 있던 고려의 군사들이 해안에 축조한 전투 목적의 석성이다.

[형태]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적을 막기 위한 성으로서 해안을 따라서 길게 축조되었다. 외벽은 단일 경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궁형(弓形)인 곳도 있다. 성의 높이는 3m이고 길이는 140m이다.

성석의 평균 크기는 하단부 70×20㎝, 53×35㎝, 53×40㎝이고, 중단부 48×27㎝, 28×34㎝, 20×25㎝이다. 상단부는 유실되어 크기를 알 수 없다. 바닷가의 자연석을 다듬지 않고 축조했으며, 막돌허튼층쌓기를 하고 있다. 속은 잡석으로 채워져 있다. 성석과 면석은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틈새에는 잔돌을 끼웠다.

[의의와 평가]

선박을 이용해야만 섬의 출입이 가능했던 시기에 바다에서 침입하는 상륙 군사들을 저지하기 위해 쌓은 성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문화재 국문안내문]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 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기록되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곤을동 환해장성의 성벽 길이는 약 140m이다. 성벽은 바깥쪽으로 배가 부른 형태로, 성 위에는 총이나 활을 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린 여장이 있다.

[문화재 영문안내문]

준비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