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298 |
---|---|
한자 | -相互貯蓄銀行南原支店 |
영어음역 | Jeonil Sangho Jeochuk Eunhaeng Namwon Jijeom |
영어의미역 | Jeonil Savings Bank, Namwo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 48-5[의총로 7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민우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에 있는 금융 기관.
[개설]
전일상호저축은행은 1974년 12월 24일 전주에 본점을 두고 자본금 2억 4천만 원으로 개점한 이래 꾸준히 유·무상 증자를 하여 자립 기반을 다졌다. 이후 익산·군산·정읍·남원·김제 등 6개 점포에 120명의 직원이 있었다.
[변천]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에 위치한 전일상호저축은행 남원지점은 1975년 2월 10일에 개점하였다. 예수금은 1985년 1억 2400만 원에서 1989년 5억 5100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에 1억 2100만 원에서 5억 3800만 원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9년 12월 31일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1.13%로 지도기준(5%)에 미달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고, 2010년 8월 17일 파산 결정이 내려졌다.
[주요사업과 업무]
적금 관련 수신 업무와 대출 관련 여신 업무 등을 주요 업무로하였다. 예금 상품으로는 입·출금 자유상품, 목돈마련 저축, 목돈굴리기 상품, 비과세 및 세금우대 상품, 주택마련 저축상품, 인터넷가입 상품 등이 있었다.
대출 상품에는 직장인신용 대출, 부동산담보 대출, 예·적금담보 대출, 전세자금 대출, 종합통장 대출, 할인어음 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등이 있었다.
[현황]
2007년 지점장 외에 7명의 직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