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2266 |
---|---|
한자 | 韓國民族藝術人總聯合會忠州支部 |
영어의미역 | Korean People Artist Federation, Chungju Branch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성내동 19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동형 |
성격 | 문화예술단체 |
---|---|
설립연도/일시 | 1997년 5월 |
설립자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
전화 | 043-845-1324 |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성내동에 있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소속 충주시 지부.
[설립목적]
외래 문화에 맞서 주체적 민족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소비적이고 감각적인 대중 문화를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의 문화로 바꿔나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 자주적인 지역 문화를 창조·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변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충주지부는 1994년 창립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산하 민족 문화 예술 단체로서 1997년 5월 창립되었다. 2007년 충주시 연수동 844번지[연원로 18-1]에서 현재의 위치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요 사업으로 지역 전통 문화의 발굴·계승, 지역 민족 예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 지역 민주 시민 단체와의 연대 등이 있다. 이를 위해 해마다 충주민족예술제를 개최하고 있고, 그밖에 해맞이 행사, 풍물 강좌, 단오맞이 대동굿, 권태응 동요제, 시민을 위한 국악 강좌, 우리 문화 한아름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현황]
2008년 현재 지부장 1명, 부지부장 1명과 사무국·풍물위원회·연극위원회·음악위원회·무예위원회·미술위원회 등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과별로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