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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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洞初等學校 |
영어공식명칭 | Odong Elementary School |
영어음역 | Odong Chodeung Hakgyo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425[이백로 14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미영 |
성격 | 공립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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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57년 4월 25일 |
전화 | 063-626-9557[교무실]|063-633-6551[행정실] |
팩스 | 063-631-3938 |
홈페이지 | 오동초등학교(http://www.odong-e.es.kr)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목표]
자주적으로 학습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를 기른다.
[변천]
1955년 8월 10일 이백국민학교 서부분교장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가 1957년 4월 25일 오동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59년 3월 20일 제1회 졸업식을 통해 47명을 배출하였다. 1984년 3월 2일 병설 유치원을 설립하였으며 1985년 12월 5일 본관 교실 개축을 완료하였다.
1996년 3월 1일 오동초등학교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10년 3월 1일에 자율학교로 지정되었다. 2015년 9월 1일 선정남 교장이 부임하였고, 2016년 2월 5일 제58회 졸업식을 통해 16명이 졸업하여 총 2,1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활동]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내고자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창의성 신장을 위한 교육 과정과 지식정보 사회를 주도하는 기본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교육 과정을 전개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오봉식/작곡 소권호)
지리산 정기 모아 무동산을 앞보고/요천의 맑은 물결 합미성을 감도네
대한의 꽃송이로 굳게 자라는/아름다운 이름이여 오동초등학교
덕과 몸을 길러서 새 일꾼 되리/덕과 몸을 길러서 새 일꾼 되리
전통에 길이 빛날 오동의 전당.
(2) 교목: 주체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어린이를 상징하는 소나무이다.
(3) 교화: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를 상징하는 철쭉이다.
(4) 교조: 성실함을 상징하는 까치이다.
[현황]
2015년 4월 1일 기준 총 6학급에 10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13명, 2학년은 20명, 3학년은 19명, 4학년은 17명, 5학년은 18명, 6학년은 17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으로는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8명, 행정 담당 및 일반직 5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시설로는 실험과 실습을 통해 생동감 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과학실과 컴퓨터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