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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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巽洞里銀杏- |
영어음역 | Sondong-ri Eunhaeng Namu |
영어의미역 | Gingko Tree Sondong-ri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송동면 영동리 3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기홍 |
학명 | Ginkgo biloba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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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분류 | 식물〉겉씨식물〉은행나무목〉은행나무과 |
수령 | 410년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송동면 영동리 381 |
관리면적 | 50㎡ |
보호수 지정번호 | 제9-5-15호 |
보호수 지정일시 | 2007년 1월 18일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송동면 영동리 손동마을에 있는 수령 410년의 은행나무.
[개설]
남원 지역에는 마을마다 은행나무가 경제수종이라 하여 많이 식재되어 있으며, 가로수로도 많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대부분의 겉씨식물과는 달리 도심의 매연에 강하기 때문에 시가지 가로수 식재 수종으로 선호하고 있다.
[형태]
높이 20m, 흉고둘레 7m, 수관폭 30m이다. 고목이 되어 2006년도에 남원시 산림과에서 외과수술과 비배 관리를 하고 주변 환경 정리를 하였다. 나무의 나이는 410년 정도로 추정된다.
[역사적 관련사항]
지방문화재 자료 제149호인 취락당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로 취락당이 선조 때 성균관 장의를 사임하고 향리로 낙향하면서 성균관 명륜당 앞뜰에 있던 은행나무 한 가지를 꺾어다 심었다고 한다.
[현황]
남원시에서 남서쪽으로 9㎞ 지점이며 지방도 730호선이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마을 앞으로 장포천이 흐르고 있으며 남쪽으로 2㎞ 지점에 요천수가 흐르고 있다. 보호수 근처에는 최락당과 이양은 효자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