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쌍교동에 있는 남원의 도예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남원의 도자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9년 3월 창립하면서 초대 박송미 회장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9월 창립 기념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1999년부터 매년 남원에서 열리는 춘향제와 흥부제에서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12월 회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