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금동
-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성매매 피해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여성 인권 단체. 광주여성자활지원센터는 성매매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자립과 자활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전업을 위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는 여성 인권 단체로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의 부설 기관이다....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광주제일교회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예배 및 사회봉사를 위해 설립되었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과 동구 금동을 연결하는 교량. 금교(金橋)는 광주광역시에 설치된 소교량으로, 남구 사동과 동구 금동 사이에 자리한 광주천을 건널 수 있도록 건립된 교량이다....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유성(金有聲)[1895~1950]은 전라남도 광주부 광주읍 금계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서 태어났다. 1920년 광주노동공제회(光州勞動共濟會) 집행위원, 1923년 광주소작인연합회(光州小作人聯合會) 집행위원, 1924년 남선노농동맹(南鮮勞農同盟) 집행위원, 조선노농총동맹(朝鮮勞農總同盟) 중앙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재중(金載中)[1903~1934]은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금계리[자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서 태어났다.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에 가입하여 전라남도 광주 지역 책임자로 활동하였고, 전라남도 광주 야체이카(yacheika)에 소속되어 조직 확대에 노력하던 중 체포되어 출옥하기까지 2년 1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태오(金泰五)[1903~1976]는 전라남도 광주군 부동방면 금계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서 출생하였다. 숭일학교를 졸업하고 교원을 지냈으며, 광주기독교청년회[광주YMCA] 간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전남소년연맹(全南少年聯盟)의 창립 대회를 준비하다가 일제에 피체되어 금고 4개월을 선고받았다. 김태오는 일제의 신민 정책...
-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에 있는 산업 디자인 전문 사회적기업. 나무와 달은 인쇄, 출판 등의 시각 디자인을 비롯하여 취약 계층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지역 문화 스토리 개발, 도시 재생 공간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
광주광역시 금동에 있는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단체. 남도마실길은 여행길을 찾는 이들에게 남도의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또한 개인의 삶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
전라남도 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호남 지역 남종화 화맥을 이끈 화가. 허백련(許百鍊)[1891~1977]의 본관은 양천(陽川). 호는 의재(毅齋)로 전라남도 진도 출생이다. 호남 지역 남종화(南宗畵) 화맥을 계승, 발전시키며 광주 화단을 이끌었다. 연진회(鍊眞會)의 여러 서화가들과 교류하면서 허백련 스스로도 다양한 화풍을 남종화와 접목하였다. 특히 실경(實景) 산수화, 청록(靑綠)...
-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김현승 시인의 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 사업회. 다형김현승시인기념사업회는 지성적 서정시의 고전을 개척한 다형 김현승 시인이 고향 광주에서 후진 양성과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 광주광역시의 문화 인물로 브랜드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80년대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민중가요를 통해 문화 운동을 이끌었던 단체. 민중문화연구회는 민중가요의 제작과 보전, 확대 등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장기 요양 관련 의료 기관. 세종요양병원은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장기 요양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재활 및 요양을 주목적으로 하는 요양 의료 기관이다....
-
1938년 전통 서화교육과 교유를 목적으로 설립, 발전한 단체이자 시서화(詩書畵) 동인회 모임. 창립자인 남종화의 대가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1891~1977]의 본관은 양천, 호는 의재(毅齎)이며 전라남도 진도 출생의 한국화가이다.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수학했고, 1937년까지 조선전람회에서 여러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소치 허련의 운림산방에서 이어진 남종화의 전통...
-
일제강점기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매성(張梅性)[1911~1993]은 전라남도 광주군 부동방면 금계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장원용과 어머니 최예언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전라남도 광주 지역 학생운동의 지도적 인물이었던 장재성(張載性)의 동생이다. 광주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장경례(張慶禮), 박옥련(...
-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시 문학 단체. 죽란시사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지역의 시 문학 창작과 연구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문학 재단. 한림문학재단은 지역의 우수한 신인 작가를 발굴, 육성하고 정기적으로 문학지를 발간하여 문학인들에게 창작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문단을 활성화하여 우리나라 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한국 남화가 남도의 전형 화풍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화가. 허백련(許百鍊)[1891~1977]은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의재(毅齋)이다. 허백련의 산수화는 1920년대 전통적인 남화(南畵) 중에서 개성 있는 화풍을 보여 주었으며, 호남 지방의 실경을 바탕으로 한국적 남화인 진경산수(眞景山水)를 그렸다. 전라남도 광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