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0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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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林谷洞- |
영어공식명칭 | Scholar Tree in Imgok-dong |
이칭/별칭 | 회나무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원임곡길 46[임곡동 9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홍행화 |
보호수 지정 일시 | 2010년 7월 26일 - 임곡동 회화나무 보호수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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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임곡동 회화나무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원임곡길 46[임곡동 919] |
학명 | Styphnolobium japonicum L. |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장미목〉콩과〉회화나무 |
수령 | 약 500년 |
관리자 |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 |
보호수 지정 번호 | 2010-13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있는 수령 약 500년의 회화나무.
[개설]
임곡동 회화나무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자리한 풍치목으로 수령 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보호수이다. 광주광역시 관내에 자라고 있는 회화나무 노거수는 두 그루로 임곡동에 자리한 회화나무와 광주공원 광주시민회관 옆에 자라고 있는 회화나무이다.
[형태]
임곡동 회화나무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홀수깃모양겹잎으로 7~17개의 달걀모양의 소엽이 붙어 있다. 꽃은 8월에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황백색으로 피며, 열매는 협과로 염주형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회화나무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나무라고 생각하여 최고의 길상목으로 여겨 집안에 심어 놓고 가문의 번창을 빌었다. 그런 이유로 회화나무는 선비의 집, 사찰, 대궐 같은 중요한 곳에만 심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