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관음사(觀音寺)는 1932년 6월 17일 김보성(金寶聲)이 창건한 사찰로 일반 가정집과 같은 형태로 남아 있다. 비지정문화재인 ‘영덕 관음사 석조약사여래좌상’과 ‘영덕 관음사 석조보살좌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선학사(仙學寺)는 1930년경에 석동의 배환일 보살이 창건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법화종단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덕산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청련사(靑蓮寺)는 삼국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창건 연대나 규모에 관한 문헌상의 기록은 없다. 근대 시기에 재창건되었으며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대지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해암사(海庵寺)는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청학이 창건한 절집에서 시작한다. 이후 복덕화(福德華) 윤복순(尹福順)이 인수하여 사찰로 승격시켰다.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