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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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종택. 갈암종택(葛菴宗宅)은 이현일(李玄逸) 종가의 종택이다. 이현일은 퇴계학맥을 이어 17세기 중후반 영남학파(嶺南學派)를 통합한 인물이다. 1689년 기사환국(己巳換局) 이후 남인정권에서 영남남인의 대표로 산림으로 등용되었으나, 1694년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실각하여 홍원, 광양 등지로 유배되었다. 하지만 이현일의 학문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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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및 청송읍에 걸쳐 있는 산. 대둔산(大遯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 및 청송읍 월외리에 걸쳐 있는 높이 900.1m의 산으로, 대연산(大延山)·둔동산(芚洞山)·느지맥이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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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에 있는 진성이씨 집성촌. 진성이씨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관향으로 하고, 이석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상원리 진성이씨는 영모당(永慕堂) 이선도(李善道)[1544~?]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언제,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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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야시홀군(也尸忽郡)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야시홀군을 야성군(野城郡)으로 개칭하였다. 영현(領縣)으로는 조람현(助欖縣)·청기현(靑己縣)이 있는데,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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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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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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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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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