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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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남도 영암 출신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昌). 증조할아버지는 병절교위(秉節校尉)를 지낸 신우장(愼友張), 할아버지는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예조 참의(禮曹參議)를 역임한 신희남(愼喜男)[1517~1591]이다. 아버지는 진안(眞安)과 연산(連山)의 수령을 역임한 신여경(愼餘慶)[1538~1592]이다. 신성(愼誠)은 정계에 나아가 벼슬이 현감에 이르렀으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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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암 출신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創), 자는 유선(惟善)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영명(愼榮命), 할아버지는 병절교위(秉節校尉)를 지낸 신우장(愼友張), 아버지는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와 예조 참의(禮曹參議)를 역임한 신희남(愼喜男)이다. 아내는 광주 김씨(光州金氏)로 판관(判官) 김인서(金鱗瑞)의 딸이다. 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 이공인(李公仁)이 사위이고, 부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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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암 출신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昌), 자는 백거(伯擧), 호는 소은(素隱)이다. 참의 신희남(愼喜男)[1517~1591]의 증손자로, 할아버지는 신여경(愼餘慶)[1538~1592], 아버지는 신인(愼諲)이다. 어머니는 이용(李溶)의 딸이다. 신천익(愼天翊)[1592~1661]은 1612년(광해군 4)에 문과에 급제한 뒤 1615년(광해군 7) 홍문관 정자(弘文館正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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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암 출신의 문신. 신해익(愼海翊)[1592~1615]은 22세 때 알성 문과(謁聖文科) 장원 급제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으며, 천성이 고결하여 한 점의 티끌도 없었다. 문장이 매우 뛰어나 오숙(吳䎘)[1592~1634]은 신해익의 문장을 두고 당세에 제일이라는 칭찬을 하였다. 본관은 거창(居昌), 자는 중거(仲擧), 호는 병은(病隱)이다. 참의 신희남(愼喜男)[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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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암 출신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昌), 자는 길원(吉遠), 호는 영계(瀯溪)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좌통례(左通禮)를 지낸 신후경(愼後慶), 할아버지는 신영명(愼榮命)[1451~1498], 아버지는 병절 교위(秉節校尉)를 지낸 신우장(愼友張)이다. 어머니는 평시령(平市令)을 지낸 김제(金濟)의 딸이다. 진안(眞安)과 연산(連山)의 수령을 역임한 신여경(愼餘慶)[1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