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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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州工場 |
영어공식명칭 | KCC Corporation Jeonju Factory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4로 19[용암리 82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미 |
설립 시기/일시 | 1958년 - 금강스레트공업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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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6년 - 금강스레트공업을 금강으로 개칭 |
설립 시기/일시 | 1994년 3월 4일 - 금강 전주 1공장 준공 [PVC창호] |
설립 시기/일시 | 1995년 10월 - 고려화학 전주 2공장 준공 [도료]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 고려화학를 흡수합병 후 금강고려화학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2월 - 금강고려화학에서 KCC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환경부 주최 제1회 녹색기업 대상 녹색기업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0월 26일 - 환경부 주최 제2회 녹색기업 대상 녹색기업 대상 특별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10월 -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 2018 한국산업브랜드파워 가정용바닥재 부문 1등 선정 |
현 소재지 | 케이씨씨 전주공장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4로 19[용암리 820]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정상영 |
전화 | 063-260-8837 |
홈페이지 | https://www.kccworld.co.kr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있는 케이씨씨 소속 생산공장.
[설립 목적]
케이씨씨 전주공장은 1958년 설립된 서울 KCC 본사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건축내장재 및 도료 등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설립되었다.
[변천]
케이씨씨는 1958년 금강스레트공업이 설립된 이후 1976년 금강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9년 건설사업 부문의 영업을 금강종합건설로 양도하고 PVC 제품 생산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94년 전주 PVC 창호 공장을 준공했으며 1995년 회사 로고를 ‘KCC’로 변경했다. 1999년부터 전주1공장에서 알루미나메탈라이징 생산라인을 완공해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2000년 고려화학을 흡수합병한 이후 금강고려화학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5년 케이씨씨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케이씨씨는 일반용 도료 및 관련 제품 제조업 업종 기업에 해당하며 도료, 건축용 단열재, 내외장재, 스레트, 밤라이트, 암면, 석고보드, 판유리 제조 사업을 하는 코스피 기업이다. 대기업 및 우리나라 1000대 기업에 해당하며 외부감사법인이다. 2016년 현재 취득한 4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방오도료용 수지 및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 1건, 칼라 강판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 1건, 내약품성 및 내스크래치성이 우수한 하이브리드 바닥재 코팅조성물에 관한 특허 1건, 실리콘 옥시카바이드 복합체 및 제조방법, 이를 포함하는 음극 활물질 및 리튬이차전지에 관한 특허 1건이다. 또한 태양광 분야의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황]
케이씨씨 전주공장은 2017년 기준 플라스틱 선, 봉, 관 및 호스 제조업 외 4종을 생산하고, 115,698.4㎡의 면적으로 가동 중이며 329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케이씨씨 전주공장은 오염 물질의 현저한 저감(低減)과 자원 및 에너지의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환경경영 체제의 구축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장이다.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도료업계 최초의 녹색기업이다. 녹색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