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C0102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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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호동 |
“왜놈들이 와가 여 어업이 개척되었어. 오징어·상어·고등어·한치를 잡았지. 그때만 하더라도 배 하나만 하더라도 괜찮았어. 고등어는 주낙으로 많이 잡고. 정어리를 잡아가 염장을 해두었다가, 고등어 미끼로 쓰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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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차츰차츰 가다 누에 먹이고. 울릉도 누에 많이 쳤습니다. 그 다음에 산채. 누에는 춘잠 추잠 일 년에 두 번 하는데, 누에 없어진 지가……. 박통시대 많이 했고. 그러다 수지가 안 맞아가 차츰차츰 없어졌는데, 없어진 지가 한 30년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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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약초재배로 바뀌었지. 그때가 한 70년대이지. 처음 시작할 때는 시호도 하고 당귀 하다가 천궁 재배도 하고. 천궁 그것도 몇 년 하다보니 수지가 안 맞아 없어지다가…. 92~93년도에 붐이 일어나가 전체적으로 그걸 했어요. 소득이 좋았지. 그러다 중국 기 들어와가 수지가 안 맞고. 그래가 요즘은 더덕으로 바뀌었어요.”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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