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전통옹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2102
설명문 울진전통옹기를 설립한 오재근은 13살 때 고향 경북 상주에서 처음으로 옹기 만드는 법을 배워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주로 40말들이 대형 술독을 만들었다. 90년대 초부터 건강에 관심이 증가되어 옹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자 울진에 터를 잡았다. 바닥만들기→타림(태림)올리기→수레질→근개질→손잡이 만들기→말리기→잿물치기→굽기→완성 등의 단계를 거쳐 옹기를 만든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근 근남면 노음리 47번지지도보기
출처 월간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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