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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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0682
설명문	울진읍 신림리 동구(洞口) 성황당 앞에 작은 하천이 흐르고 그 건너편 민가 옆 산기슭 5평 남짓의 자연 암반을 일컫어 ‘천연대(天淵臺)’라 부른다. 1683년(조선 숙종 9) 서파(西坡) 오도일(吳道一)이 울진현령으로 있을 때 이곳을 찾아와서 ‘천연대(天淵臺)’라 이름 짓고 풍월을 즐기던 곳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289-2번지
제공	심현용 (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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