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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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벽진면, 성주읍, 선남면을 거쳐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과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30호선은 부안군에서 시작하여 전라북도[김제시·정읍시·임실군·진안군·무주군], 경상북도[김천시·성주군]를 거쳐 대구광역시[달성군·서구]까지 이르는 일반 국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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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도남동(道南洞)과 신흥동(新興洞)에서 한 글자씩 따와 ‘도흥(道興)’이라 이름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흥1리 자연 마을로는 신흥(新興)과 신택(新宅)이 있고, 도흥2리 자연 마을로는 삽실과 내동(乃洞·內洞), 차골이 있으며, 도흥3리의 자연 마을로는 방천(防川)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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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농공 단지. 농공 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고, 나아가 지방 재정 확충 및 주민 소득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말한다. 선남 농공 단지는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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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법정면. 조선 시대까지는 성주목의 교통 수단인 낙동강의 포구 역할을 하던 지역으로, 성주목 남쪽에 자리하며 백석진(白石津)·하산진(河山津) 같은 나루가 있었기에 이를 오가는 배[船]가 있는 남쪽이라는 의미에서 ‘선남(船南)’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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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법정리. 1418년쯤 차(車) 씨 성을 가진 상인이 마을에 입향하여 ‘무릉(武陵)’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 후 1930년께 김종운(金鍾運)이 마을의 지세(地勢)가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園記)』에 나오는 무릉도원(武陵桃源), 즉 신선이 사는 곳과 닮았다 하여 ‘선원(仙源)’으로 개칭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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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다리. 대구를 동서로 잇는 달구벌 대로와 성주 대로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성주군으로 진입하는 길고 큰 교량이라는 의미에서 성주 대교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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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 앞 강변이 학의 서식처여서 ‘소학(巢鶴)’이라 이름하였다. 소학1리의 자연 마을로는 다계 마을과 교동(校洞), 솔내[송내(松乃)] 마을이 있고, 소학2리의 자연 마을로는 신송정(新松亭) 마을과 진두(津頭)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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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선남면을 거쳐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과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발개 삼거리를 기점으로 고성군 거류면·동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진동면·진북면, 함안군 여항면,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함안군 산인면·가야읍·법수면, 의령군 정곡면·유곡면·부림면, 합천군 청덕면, 창녕군 이방면·유어면·대지면·창녕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