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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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에서 휴식·체험·학습 등을 위해 인문 사회 혹은 자연적인 대상이 있는 장소를 관람·체류하는 행위. 전통적으로 관광은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한 지역, 역사적인 유물 등 민속 기념물이 존재하는 지역, 유흥 오락 시설이 존재하는 지역이나 명승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연 생태계의 보존상태가 우수한 지역, 농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 지형 및 지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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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는 공립 수목원. 금강수목원은 2004년 충청남도 공립 수목원으로 개장하였으며, 충청남도 산림자원 연구소의 일부이다. 금강수목원은 지역 향토 수종과 희귀 유용식물을 수집·전시·발굴·증식하여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식물의 자원화와 학술연구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식물 등에 대한 자연학습 교육을 실시하며 산림 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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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의 금강변에 있는 자연 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은 계룡산으로 연결된 산지가 금강에 의해 침식되어 만들어진 하천 침식 기원 절벽 인근에 있다. 구역 면적은 237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천 명이다. 자연 휴양림이란 산지트래킹, 야영, 산림욕 등 국민의 여가 생활과 보건 휴양에 이용될 수 있도록 정비한 산림을 말한다. 산림청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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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에 속한 법정면. 금남면은 세종특별자치시 전체 면적의 17%를 차지하는 제일 큰 면이며, 43개 행정리[27개 법정리]가 있다. 위로는 금강이 흐르고 있고 서로는 충청남도 공주시, 남으로는 대전광역시와 경계에 있는 지역이다. 중부권 최대 전천후 자연학습장인 충남산림박물관과 금강수목원, 금강자연휴양림 등이 있어서 자연경관이 매우 빼어나다. 인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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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의 영구적인 보존 전시, 산림에 대한 국민계도, 자연학습교육 등을 목적으로 국립산림박물관에 이어 지방에서는 최초로 개관되었다. 1989년 4월 5일 광릉수목원[현 산림박물관]에서 식목일 행사 중 대통령이 남부지방에도 중앙 규모의 산림박물관을 건립하도록 지시하여 충청남도에서 유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