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0228
한자 金敬義
영어음역 Kim Gyeongui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정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입도조
아버지 김척강(金陟岡)
부인 조복명(曺腹明)의 딸
성별
본관 도강(道康)
제향 영모사(永慕祠)

[정의]

조선중기 진도에 정착한 입도조(入島祖).

[가계]

도강김씨(道康金氏) 조사공파 파조 김일(金鎰)의 8세손이다. 아버지는 김척강(金陟岡)이다. 부인은 조복명(曺腹明)의 딸이며 아들은 김분(金盆)[1497~1569]이다. 그 후손들의 집성촌이 진도군 임회면 연동리에 있다.

[활동사항]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에서 진도군 고군면 향동으로 들어와 정착했다. 후손 김몽규가『옥주지(沃州誌)』를 지었다.

[상훈과 추모]

진도군 고군면 향동리에 있는 영모사(永慕祠)에 배향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10.29 [가계] 일부 수정 도강김씨 8세손 -> 도강김씨 조사공파 파조 김일의 8세(7대손) 아버지는 김일 -> 아버지는 김척강
이용자 의견
팩*** 가계 : 도강김씨 시조 김희조(金希祖)의 16대손(17세)이다. 아버지는 척강(陟岡)이다.(도강김씨 족보)
  • 답변
  • 디지털진도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의견을 검토하고 도강김씨족보를 살펴보았습니다. 김경의는 조사공파 파조 일로부터 8세가 맞습니다. 다만 혼동의 여지가 있어 '도강김씨 8세'를 '도강김씨 파조 일의 8세'로 수정합니다. 또한 부친이 척강임을 확인하여 해당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의견 개진에 감사드립니다.
2019.10.15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