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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1090
한자 警聲
영어음역 Gyeongseong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문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연속간행물
관련인물 김영배(金英培)|이영복(李永楅)
창간인 김영배
발행인 김영배
판형 국판
창간연도/일시 1947년 5월연표보기
종간연도/일시 1947년 5월연표보기
총호수 1호
발행처 제주도 경찰청 교양계
발행처 주소 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소장처 개인

[정의]

1947년 5월 제주도 경찰청에서 경찰관들의 연찬과 소양 교육을 위해 발행했던 기관지.

[창간경위]

제주도 경찰청은 광복 후 새로운 체계로 출범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과 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 교양지를 발행하게 되었다. 제주도 경찰청은 교양지 발행을 위해 미군정기인 1947년에 편집 전문인 이영복(李永楅)을 경위 대우 촉탁으로 채용하였다.

이후 1947년 2월 『경성(警聲)』을 발행하려 했으나 원고 마감과 편집 교정이 늦어져 계획 일정보다 3개월 늦은 1947년 5월에 발행했으며 인쇄는 제주읍 이도리 광문사에서 맡았다.

[형태]

판형은 국판이며 100면으로 간행되었다.

[변천과 현황]

제주도 경찰청은 『경성』 창간 후, 중앙 경무부에서 같은 성향의 교양지인 『민주경찰』을 발행함에 따라 교양지 발행을 중단했다.

[의의와 평가]

『경성』은 창간호로 종간되었으나 광복 직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발행되어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제주 지역 경찰 최초의 교양지가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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