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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0478
한자 挾才里
영어음역 Hyeopj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권상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리
면적 7.04㎢
총인구(남, 여) 932명[남 484명, 여 448명]
가구수 404가구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옛 이름은 섭재이다. 협은 민간에서 섭이라 하는데 협이 구개음화한 제주도 방언이다.

[형성 및 변천]

섭재라는 이름으로 탐라시대까지 통용되었다. 고려 때 명월현에 속하면서 마을로 점차 발전하게 되었다. 바다 해일과 거친 바람에 따른 모래를 피해 생활 주거지를 동쪽으로 점차 이주하여 포구 지역과 내륙 지역이 서로 연계된 긴 촌락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본래 제주군 구우면 지역으로 섶나무가 많으므로 섭재 또는 협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협재리가 되었으며, 1956년 7월 8일 한림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2007년 7월 1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이 되었다.

[자연환경]

북쪽에 광활한 바닷가와 맑은 모래터가 길게 펼쳐져 있는데, 여기에 청송이 울창하다.

[현황]

읍의 북서쪽 해안에 있으며, 2006년 말 현재 면적은 7.04㎢이며, 총 404세대에 932명(남자 484명, 여자 44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총 면적 704.9㏊ 중 경지 면적은 밭 168.6㏊, 과수원 38㏊, 임야 428.3㏊, 기타 70.7㏊이다.

경지율은 29.3%로 다른 마을에 비하여 적은 편이며, 대부분의 주민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감귤과 보리·조 등의 잡곡류와 버섯과 약초 재배가 활발하다.

협재해수욕장과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는 소천굴·황금굴이 있으며, 한림공원 안에 종유굴과 쌍용굴 등의 많은 용암 동굴이 분포하고 있다.

재암 민속마을을 비롯하여 많은 관광 자원이 분포하고 있어 금릉리 일대와 더불어 재릉관광지구로 개발이 예상된다. 최근에는 외지에서 전입해 온 가구가 늘어 아파트와 빌라 같은 공동 주택의 건설도 활발하다. 교육 기관으로는 재릉초등학교가 있다.

마을 뒤로 국도 12번 도로가 애월읍에서 한경면으로 지나고 있다. 이 외에도 남쪽의 월림리 등으로 연결된 도로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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