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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0410
한자 北村里
영어음역 Bukchon-ri
이칭/별칭 뒷개,뒷개마을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손명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동|법정동
면적 8.90㎢
총인구(남, 여) 1,609명[남 819명, 여 790명]
가구수 625가구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주민들은 뒷개 또는 뒷개마을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는 마을 뒤 또는 북쪽에 있는 포구라는 의미이다.

[형성 및 변천]

마을 동쪽 고두기 언덕에서 발견된 바위그늘집자리 유적은 기원전 1,000년 전후의 신석기 후기 유적으로 밝혀져 일찍부터 이곳에서 인간의 거주생활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장씨·이씨·윤씨 등이 이주하여 살면서 마을이 커졌다고 한다.

본래 제주군 신좌(조천)면의 지역으로 북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북촌리라 하여 1946년에 북제주군에 편입되었다.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과 함께 북제주군이 없어지면서 제주시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해발고도 50m 이하의 낮고 평탄한 지역이다. 북쪽에는 암석 해안이 발달해 있으며, 바위섬인 다려도는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북서쪽은 서우봉[111.3m]을 경계로 함덕리와 마주보고 있다.

[현황]

읍의 북동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5월 현재 면적은 8.90㎢이며, 625세대에 총 1,609명(남자 819명, 여자 79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구좌읍 동복리, 서쪽은 함덕리, 남쪽은 선흘리, 북쪽은 바다와 각각 접하고 있다.

주민들 대다수가 농업과 어업을 겸하는 반농반어 마을이다. 청정 바다에 인접해 있어 소라, 톳, 우뭇가사리 등의 해산물을 채취하여 농가 소득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의 함덕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콘도형 민박 시설이 들어서고 돌하르방 공원이 조성되어 북촌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현재는 본동과 해동, 억수동 등 3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북쪽 해안가를 지나는 국도 12번 도로를 통해 동~서 방향으로 연결되며, 63번과 65번 지방도가 남~북 방향을 연결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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