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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읍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0398
한자 納邑里
영어음역 Nabeup-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권상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리
면적 8.10㎢
총인구(남, 여) 1,324명[남 680명, 여 644명]
가구수 506가구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옛 이름은 과납 또는 납이다. 과납이라는 이름은 문서상 이외에는 거의 통용되는 이름으로, 과오름 남쪽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납읍(納邑)은 1675년(숙종 1)에 자연 지세가 여러 마을이 모여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읍과 같고, 납(納)자는 입주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최초의 거주는 1300년 경(고려 충렬왕)에 시작되어 점차 마을 형태를 이루었다. 본래 제주군 신우면 지역으로 곽오름 남쪽이 되므로 곽남 또는 과납이라 하다가 납읍으로 고쳤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납읍리가 되었다. 1980년 12월 1일에 애월면이 애월읍으로 승격되었다.

[자연환경]

주변의 오름들 가운데에 광활한 분지를 이루고 있다. 남동쪽 한라산 방향으로 한림천이 어음리와 경계로 길게 뻗어 있다.

[현황]

읍의 서쪽 내륙에 위치하며, 2007년 7월 말 현재 면적은 8.10㎢이며, 총 506세대에 1,324명(남자 680명, 여자 644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총 면적 810.8㏊ 중 경지 면적은 17.2%이며 감귤이 가장 중요한 소득원으로 최근 들어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그 밖에 곡물 재배와 돼지와 소의 축산도 이루어진다. 금산공원은 아열대 식물이 밀림을 이루는 자연 경관으로 천연기념물 제375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원래 돌무더기 땅이었는데, 주민들이 이곳에 나무를 심어 액막이를 한 것이 금산공원의 시초라고 한다. 교육 기관으로는 납읍초등학교가 있다. 이 외에도 불교문화재로서 고광사와 정용사가 있다.

마을의 중앙을 국도 16번 도로가 지나고 있는데, 이 도로가 곽지리, 애월리, 어음리, 봉성리 등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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