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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493
한자 龍頭初等學校
영어음역 Yongduchodeunghakgyo
영어의미역 Yongdu Elementary School
이칭/별칭 제천용두초등학교,용두초교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대로21길 36[하소동 40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동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교 시기/일시 1995년 3월 1일연표보기
개칭 시기/일시 1996년 3월 1일연표보기
인가 시기/일시 1993월 8월 23일연표보기
현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대로21길 36[하소동 405]지도보기
성격 공립 초등학교
전화 043-648-1673[교무실]|043-648-1674[행정실]
홈페이지 용두초등학교(http://school.cbe.go.kr/yongdu-e/)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하소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예의 바른 생활 태도를 기르는 자율인,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자율인,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는 탐구인, 첨단 산업 기술과 지식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창조인,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고 심신을 단련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건강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1993월 8월 23일 용두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95년 3월 1일 개교하였으며, 같은 날 용두국민학교 병설 유치원도 함께 개원하였다. 1996년 3월 1일 용두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16년 2월 19일 제20회 졸업생까지 총 4,31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같은 해 3월 1일 제9대 이혜경 교장이 부임하였다.

[교육 활동]

‘교과 연계 독서 지도를 통한 자기 주도적 독서력 신장’을 위하여 독서 학습 지도안을 구안하여 적용하고, 독서 학습 활동 자료집을 제작 활용하고 있으며, ‘동화책 읽어 주는 엄마’와 ‘매주 1회 영화 상영’ 등 특색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책의 날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방과 후 학교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 학부모와 아동의 요구에 따라 18개 부서를 조직 운영하여 특기 신장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영어 캠프 및 소외 계층 영어, 야간에 만나는 원어민 영어 교실 운영으로 영어 교육의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기계 체조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폭력 제로화 운동, 기본이 바로 된 어린이 운동, 월 1회 사랑의 편지 쓰기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최상식/작곡 전우주]

용두산 푸른 정기 내린 터전에/ 우리는 하나 되어 여기 모였네/ 슬기롭고 지혜롭게 꿈을 이루자/ 새 희망 창조하는 일꾼이 되자/ 아 영원하리 용두학교/ 아 빛내리라 우리 용두교.

2. 교목: 소나무이다.

3. 교화: 목련이다.

[현황]

2015년 4월 1일 기준 특수학급 포함 총 19학급에 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3학급에 61명[남 31, 여 30], 2학년은 2학급에 55명[남 27, 여 28], 3학년은 2학급에 51명[남 24, 여 27], 4학년은 3학급에 62명[남 32, 여 30], 5학년은 4학급에 91명[남 54, 여 37], 6학년은 4학급에 98명[남 56, 여 39], 특수학급 1학급에 4명[남 2, 여 2]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30명, 그리고 행정 담당 및 일반직 16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과학실, 도서실, 어학실, ICT실, 컴퓨터실, 체육실, 방과후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고문헌]
  • 용두초등학교(http://school.cbe.go.kr/yongdu-e/)
  •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http://www.cbjche.go.kr/)
이용자 의견
신** 2020년에 현재에 맞게 수정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가 다릅니다.
http://school.cbe.go.kr/yongdu-e/M01/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은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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