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포리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포리(古浦里)는 송산면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독지리와 마산리, 남쪽으로 지화리, 서쪽으로 안산시, 북쪽으로 송산그린시티 개발구역과 시화호에 접한다. 행정리는 4개이다....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독지리(禿旨里)는 송산면의 북쪽에 위치한다. 북쪽은 송산그린시티 택지개발지구, 동쪽으로 신천리, 남쪽으로 천등리·마산리·고포리, 서쪽으로 시화호에 접한다. 행정리는 3개이다....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산리(馬山里)는 송산면의 서쪽에 위치한다. 북쪽은 독지리, 동쪽은 천등리, 남쪽은 지화리·중송리, 서쪽은 고포리에 접한다. 행정리는 2개이다....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에서 채록된 마산포에 관련한 이야기. 「마산포 이야기」는 과거 마산포에서 벌어진 역사적·군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 구술한 이야기이다....
-
박언침을 시조로 하고 박희인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화성시의 세거 성씨. 밀양 박씨는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를 원조(元祖)로 하고, 경명왕의 맏아들인 밀성대군 박언침(朴彦忱)을 시조로 한다. 박언침의 아들 박욱(朴郁)은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워 삼한벽공도대장군(三韓壁控都大將軍)에 올랐다고 한다. 이후 밀양 박씨는 고려의 유력 성씨가 되었으며, 조선 건국 시에는 박위(朴葳)...
-
구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경기도 화성 지역의 역사. 경기도 화성 지역은 해양 자원과 내륙 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어 일찍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다. 화성 지역 선조들은 이러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주변 지역과 교류하여 보편적인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자신들만의 역사와 문화를 이룩하였다....
-
구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경기도 화성 지역의 역사. 경기도 화성 지역은 해양 자원과 내륙 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어 일찍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다. 화성 지역 선조들은 이러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주변 지역과 교류하여 보편적인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자신들만의 역사와 문화를 이룩하였다....
-
경기도 화성시에 속하는 법정면. 송산면(松山面)은 화성시의 북서쪽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시화호, 동쪽으로 남양읍, 남쪽으로 마도면과 서신면, 서쪽으로 마산수로를 경계로 안산시와 접한다. 사강리·봉가리·삼존리·용포리·고정리·쌍정리·천등리·신천리·독지리·마산리·고포리·지화리·중송리·육일리·칠곡리 등 15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
경기도 화성시에 분포하는 어류와 패류의 총칭. 화성시는 하천이 많이 분포하고 서해안에 연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어패류가 존재한다. 화성시 지화리, 고포리 등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패총(貝塚)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선사시대부터 인근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패류가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해문리 사람들이 전란 중에 섬으로 피신할 때 함께 떠나지 못한 두 자매가 우물에 빠져 자결한 이야기. 경기도 화성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섬으로 피난을 나갈 때 건너간 갯벌 길을 부뚜감이나 황새감 또는 개미다리라 부른다고 하였다. 여기서 부뚜는 타작마당에서 티끌·쭉정이·검부러기 등을 바람에 날려 곡식을 고르는데 쓰였던 농기구로 풍석(風席)이라고도 한다. 부뚜는 왕골...
-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풍·홍수·호우·폭풍·해일·폭설·가뭄·지진 등의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 인간의 생존과 재산의 보존이 불가능할 정도로 생활 질서를 위협받는 상태를 재난이라 하며, 이로 인한 피해를 재해라고 한다. 자연재해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의미한다. 자연재해를 크게 분류하면 기상요인에 의한 기상재해와 지반운동으로 발생하는 지질재해로 나눌 수 있다....
-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을 잇는 지방도로. 총 연장 길이 48.347㎞이고, 2~4차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