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흥정리에 있는 시대 미상 봉수터. 대왕산 봉수터는 시대 미상의 봉수 유적이다. 봉수 제도는 횃불과 연기로 국경 지방의 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던 일종의 통신 제도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역마나 인편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전근대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 방법...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덕천리에 있는 시대 미상 봉수터. 덕천리 봉수터는 시대 미상의 봉수 유적이다. 봉수 제도는 횃불과 연기로 국경 지방의 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던 일종의 통신 제도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역마나 인편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전근대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 방법...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있는 조선 시대 봉수터. 시산 봉수터는 조선 시대 봉수 유적이다. 봉수 제도는 횃불과 연기로 국경 지방의 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던 일종의 통신 제도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역마나 인편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전근대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 방법이었...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흥정리(興政里)는 경산시 남산면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흥정리 한 개이다. 자연마을은 흥정과 양천이 있다. 흥정리는 1580년경 선명필이라는 선비가 개척하였다고 전해오며, 마을의 뒷산인 대왕산(大旺山)에 임금이 있어 마을을 흥하게 한다고 믿어 붙여진 이름이다. 양천은 흥정 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