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가옥. 삼성리 장지명 가옥은 일제 강점기 삼성역의 역원 관사였다. 이후 일반인에게 불하되어 살림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삼성리 장지명 가옥은 삼성역에서 남쪽으로 약 194m 거리에 있다. 삼성리 장지명 가옥의 서쪽에는 삼성리 서준근 가옥이 있다. 삼성리 장지명 가옥은 일제 강점기에 삼성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