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서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소식을 전하는 일간지.

[개설]

『전남도민일보』는 지역 종합 일간지로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공정보도'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며, 항상 균형 잡힌 시각으로 광주·전라남도 로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간 경위]

2000년대에 정치·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양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지면과 함께 인터넷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정론지가 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대판[39.1×54.5㎝]이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주 3회 발행된다.

[구성/내용]

현재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종합 뉴스를 비롯하여 포토, 인터뷰, 기획 등을 게시하고 있다. 지면은 12면으로 광주, 경제, 남부, 동부, 서부, 중부, 자치, 교육, 사람들,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15년 당시 편집국장은 김경석, 총무·관리국장은 이문수, 미디어사업국장은 김도현이었다. 2021년 11월 기준으로 회장은 김경, 발행·편집인은 전광선, 사장은 이문수, 편집국장은 윤규진, 주필은 정기연이다. 구독료는 월 1만 원이고, 남도프린테크에서 인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2000년에 창간된 신문으로 광주 지역의 언론 다양화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