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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198
한자 全南日報
영어공식명칭 Jeonnam Ilbo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37[대의동 39-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89년 1월 7일연표보기 - 『전남일보』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9년 8월 9일 - 『전남일보』 사옥 준공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0년 9월 14일 - 『전남일보』 전자신문[KETEL] 개통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1년 1월 1일 - 『전남일보』 조간 발행 전환
제작|간행처 전남일보사 -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37[대의동 39-1]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
관련 인물 이훈동
창간인 이훈동
발행인 이재욱
판형 대판[39.1×54.5㎝]
총호수 제9386호[2021년 11월 25일 기준]
URL https://www.jnilbo.com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에 위치한 전남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개설]

1988년 1월에 창간되어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신문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뉴스를 전하고 있다. 『전남일보』는 '호남의 꿈과 미래가 되자, 사람을 키우고 지역을 바꾸자, 호남 최고의 정론지가 되자.'의 세 가지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창간 경위]

1988년 제6공화국 정권의 출범 이후 언론 규제 조치가 풀리면서 새로운 신문들이 창간되기 시작하였다. 1987년 8월 전남일보 창간 준비위원회가 설립되고, 같은 해 10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나서 1989년 1월 『전남일보』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사시(社是)는 '민주주의 구현, 진실보도 실천, 지역개발 선도'이다.

[형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간으로 발행된다. 판형은 대판[39.1×54.5㎝]이며, 현재 20면으로 발행되고 있다.

[구성/내용]

일주 이슈, 이슈, 중앙 정치, 자치·의정, 유통, 전라남도 각 지역 뉴스, 경제, 스포츠, 문화, 사람들·연예,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한국 사회를 위한 제언'을 시리즈로 게시하고 있으며, 기획 시리즈로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박하선의 사진풍경」, 「노샘의 남도 역사 이야기」 등을 싣고 있다.

[변천과 현황]

『전남일보』는 1989년 1월 7일에 이훈동(李勳東)에 의해 발행되었는데, 통폐합 전의 옛 『전남일보』와는 명칭만 같을 뿐 전혀 관련이 없다. 1989년 3월 13일에 전남일보사 노동조합을 설립하였고, 같은 해 8월 9일에 사옥 준공에 착수하였다. 1990년 1월 1일에 16면으로 증면 발행을 하였고, 같은 해 9월 14일 전자신문[KETEL]을 개통하였다. 2001년 1월 1일에는 조간 발행으로 전환하였다. 2002년에는 '샛강을 살리자.'는 환경 캠페인을 개최하였고, 2004년 6월 13일에 제1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였다. 2009년 11월에 제1회 무등산 옛길 걷기 행사, 2011년 10월에 제1회 영산강 자전거 대행진을 각각 개최하였다. 부서는 논설실, 경영본부, 사업본부, 편집국, 디지털 콘텐츠본부로 나뉘어 있다. 구독료는 월 1만 원, 1부 500원이다.

[의의와 평가]

『전남일보』는 일간지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해 왔다.

[참고문헌]
  • 『광주시사』4(광주광역시사편찬위원회, 1997)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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