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우시장의 유래와 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10045
설명문 말바우시장은 1960년대부터 서방시장에서 노점상의 상인들이 점진적으로 이주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으로, 우산동 야산에서 김덕령 장군이 훈련할 때 말이 디딘 바위가 말발굽 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하여 '말바위'라는 이름의 바위가 생겨났으며, 말바우시장은 그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서방로 81번길 27[우산동 190-2]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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