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지공너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08884
설명문 인도 승려인 지공대사(指空大師)가 ‘이곳에 석실(石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 만개의 돌을 깔았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가 전해져 내려온오는 지공너덜(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의 봄 풍경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제작일자 2020년05월29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