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오후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내남동 내지마을 당산제는 할머니당산과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모셨던 마을 제의이다. 내지마을은 해마다 정월대보름날에 당산제를 지내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마을의 풍수지리에 관한 이야기. 「내지마을은 큰 인물이 날 형국」은 내지마을의 풍수지리적 특성에 관한 이야기로, 내지마을이 명당이기 때문에 큰 인물이 날 것이라는 내용의 지명설화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서 명당 자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암소 등은 마을의 안산으로 명당자리이다. 문씨가 이 명당자리에 묏자리를 쓰기 위해 꾀를 내어 차지했다는 전설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동구 내남동을 위시하여 광주 지역 일대에서 부녀자들이 부르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2018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증보한국구비문학대계' 사업의 일환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룡마을 주민인 이애우[1949년생]와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 주민 남덕례[1942년생]에게 채록한 민요이다....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장례 의식요. 상엿소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례 의식을 치를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장례 의식요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서 전해지는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이야기. 「5.18 때 바람 모퉁이의 시신들」은 제보자 남덕례가 5.18민주화운동 당시에 바람 모퉁이 근처에서 시신을 목격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서 전해지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이야기. 2018년 6월 27일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신현덕[남, 77세]의 이야기를 를 채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구비문학대계(https://gubi.aks.ac.kr)에 수록되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전해지는 바람 모퉁이란 장소에 관한 이야기. 2018년 6월 27일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신현덕[남, 77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구비문학대계(https://gubi.aks.ac.kr)에 수록되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내지마을의 다른 명칭에 관한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은 깊은 산골에 있어서 육판이마을이라 하였고 호랑이가 쉬어가는 곳이라고 해서 호랑이 주막이라고도 하였다.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