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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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 박광일(朴光一)[1655~1723]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사원(士元), 호는 손재(遜齋)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진정(朴震挺)이며, 할아버지는 박수림(朴遂林)이다. 아버지는 박상현(朴尙玄)이고, 어머니는 고부민(高傳敏)의 딸 장택고씨(長澤高氏)이며, 동생은 박광원(朴光元), 박광선(朴光善)이다. 부인은 현감(縣監) 정택주(鄭宅周)의 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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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광주 출신의 문인. 박광후(朴光後)[1637~1678]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사술(士述), 호는 안촌(安村) 또는 외성당(畏省堂)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운정(朴雲挺)이며 할아버지는 진사 박창우(朴昌禹)이다. 아버지는 충의위(忠義衛) 박천용(朴天用)이고, 어머니는 부호군(副護軍) 남이령(南以寧)의 딸 의령남씨(宜寧南氏)이다. 부인은 승의랑(承議郞) 홍정(洪艇)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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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 박상현(朴尙玄)[1629~1693]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경초(景初), 호는 우헌(寓軒)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언침(朴彥琛)이며, 할아버지는 박진정(朴震挺)이다. 아버지는 박수림(朴遂林)이고, 어머니는 이사숙(李思淑)의 딸 봉산이씨(鳳山李氏)이다. 부인은 고부민(高傳敏)의 딸 장택고씨(長澤高氏)로, 슬하에 박광일(朴光一), 박광원(朴光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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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에 거주한 문인. 박영림(朴榮林)[1602~1656]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백현(伯顯)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원수(朴元壽), 할아버지는 박언침(朴彥琛)이다. 아버지는 충의위(忠義衛) 박세정(朴世挺), 어머니는 이광종(李光鍾)의 딸 완산이씨(完山李氏)이다. 동생은 박수림(朴遂林), 박무림(朴茂林)이다. 부인은 이제남(李悌男)의 딸 광주이씨(廣州李氏)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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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광주에서 활동한 문인·학자. 박중회(朴重繪)[1664~1691]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수여(受汝), 호는 소은(素隱)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진사(進士) 박창우(朴昌禹)이며, 할아버지는 충의위(忠義衛) 박천용(朴天用)이다. 아버지는 안촌(安村) 박광후(朴光後)이며, 부인은 정필진(鄭必晉)의 딸 영일정씨(迎日鄭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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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 박충정(朴忠挺)[1608~1657]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수부(秀夫), 호는 석촌(石村)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의손(朴義孫), 아버지는 충의위(忠義衛) 박언감(朴彦瑊)이다. 부인은 신필(申滭)의 딸 고령신씨(高靈申氏)이며, 2남 3녀를 낳았다. 아들은 박민도(朴敏道), 박치도(朴致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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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광주 지역 출신으로 홍문관교리. 사헌부집의, 승지 등을 지낸 문신. 박치도(朴致道)[1642~1697]의 본관은 순천(順天)이며, 자는 학계(學季), 호는 검암(黔巖)이다. 할아버지는 박언감(朴彦瑊), 아버지는 성균생원(成均生員) 박충정(朴忠挺)이다. 박치도의 부인은 이수겸(李守謙)의 딸 성주이씨(星州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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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 박광후의 문집. 박광후(朴光後)[1637~1678]의 본관은 순천(順天)으로, 자는 사술(士述)이고 호는 안촌(安村) 또는 외성당(畏省堂)이다. 아버지는 박천용(朴天用)이고, 어머니는 의령남씨(宜寧南氏) 남이령(南以寧)의 딸이다. 전라도 광주(光州) 아산리(鵝山里)에서 태어났으며, 1666년(현종 7)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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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 오산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밥사리와 눌재 박상에 관한 이야기. 「오산리의 괴밥사리」는 눌재(訥齋) 박상(朴祥)[1474~1530]이 겪었던 일화와 괴[고양이]밥사리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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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순천박씨 재각. 오성재(五星齋)는 박언성, 박충정, 박중항, 박성록(朴聖祿), 박성수(朴聖壽) 등이 제향된 재각이다. 재각 입구에는 성균진사 석촌박선생기적비가 있고, 좌측에는 후암정이 있다. 후암정은 후암 박섬동의 아들이 건립한 정자이다. 진곡동 일대는 진천사, 청원재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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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진곡동(眞谷洞)은 진 개[浦]가 있어서 '진개' 또는 '진호', '진곡'이라 하였다. 또 진곡은 ‘갱이시암’, ‘ 달시암’, ‘독시암’, ‘성주시암’, ‘군문이방죽’, ‘수랑실보’, ‘앞방죽’, ‘진성저수지’, ‘한재시암’ 등 물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또 진곡의 곡(谷)을 상징하는 ‘건너가재울’, ‘군문이골’, ‘마우골’, ‘모골’, ‘백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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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 진천마을에 있던 조선 후기의 사우. 진천사(眞泉祠)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 진천마을에 손재(遜齋) 박광일(朴光一)[1655~1723]을 배향하여 세워졌던 사우이다. 박광일은 본관 순천(順天), 자 사원(士元), 호 손재(遜齋), 시호 문숙(文肅). 송시열(宋時烈)에게 사사하였다. 숙종 때 천거되어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의 익위(翊衛)·왕자사부(王子師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