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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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의 복합농경유적. 신창동유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의 복합농경유적으로 국가사적 375호이다. 영산강변에 낮게 솟은 삼각산[해발 98.1m]에서 영산강의 서안을 따라 남동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의 끝자락 일대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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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속하는 자치구.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편입되면서 신설된 자치구로 21개 행정동과 79개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의 5개 구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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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광곡마을에 있는 행주기씨 세거지. 행주는 본디 경기도 양주에 속하였던 고려 때 고을이름이다. 조선 초엽 고봉과 덕양을 합하여 고양이라 하였다. 그래서 광주광역시에 살면서 이름을 떨친 기대승(奇大升)[1527~1572]의 호가 고봉이다. 행주기씨들은 기자(箕子)의 48세손이 기순우(奇純祐)라는 주장이 있지만, 현존 기씨들은 기순우를 중조 기1세조로 하여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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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 관리 기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국회, 행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등과 병립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선거와 국민 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과 정치 자금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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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는 대표 행정기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기초 지방 자치 단체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는 대표 기관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에서 결정된 정책을 집행·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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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서.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는 관할 구역 내 화재의 예방과 진압, 인명의 구조와 구급 활동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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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보건전문 사립대학. 광주보건대학교 교육 목표는 '진리, 평화, 자유의 교훈 아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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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광주광역시를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1호선 전체 노선 길이는 약 1,068㎞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북쪽 종점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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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산월동(山月洞)의 명칭은 봉산리(鳳山里)와 월촌리(月村里)에서 '산(山)' 자와 '월(月)' 자를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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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있는 삼한시대의 문화유산. 청동기시대가 진보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B.C. 3세기경에 이르면 중국의 연(燕)나라로부터 한반도로 철기 문화가 유입되기 시작한다. 새로운 도구의 소재로서 철이 등장하면서 가야 지역은 물론 한반도 전역이 차츰 새로운 문화적 변화를 맞게 된다. 더 이상 고인돌이 축조되지 않고, 대신에 목관묘(木棺墓)가 유행하게 된다. 또 회색 토기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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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서석동(瑞石洞)은 북쪽으로 동구 지산1동과 동명동, 동쪽으로 지산2동, 남쪽으로 학동, 서쪽으로 광산동 일부와 학동 일부와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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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내에 있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의 유적과 유물. 광주광역시에는 구석기 중기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유적이 남아 있다. 특히, 청동기 시대 족장의 무덤인 고인돌이 많이 남아 있으며, 신창동 유적을 남긴 광주 지역 사람들은 칠기를 사용하고 현악기를 연주하는 등 수준 높은 문화를 꽃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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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수완동(水莞洞)의 명칭은 수원이 좋다는 물 '수(水)' 자와 옛이름인 완동(莞洞)[골옷]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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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가동(新街洞)은 1914년 비아면 신가리가 신설되면서 '신가'라는 지명을 쓰게 되었다. 자연마을 중 선창은 풍영천이 자주 범람하여 배로 왕래하였고, 느랏터는 운남마을 금구동 광산 종사자들의 터라 하는 데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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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창동(新昌洞)의 지명은 모신리(暮新里)와 선창리(仙倉里)의 이름에서 '신(新)'과 '창(倉)'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창'을 '곳집 창(倉)'에서 '창성할 창(昌)'으로 바꾸어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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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던 청동기시대 고인돌. 신창동 매결 고인돌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북서-남동 방향으로 뻗은 구릉 남쪽 사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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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철기시대 옹관묘[독무덤]와 토광묘[널무덤]. 신창동 옹관묘지가 발굴된 광주 신창동 유적은 영산강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흘러가 반원형으로 곡류하는 지점에 있다. 동쪽은 넓은 충적평야 지대이고, 서쪽은 높이 5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이다. 신창동 옹관묘지가 있는 지점은 신창제와 인접한 서쪽 구릉지 말단부이며, 높이 35m 내외에 해당한다. 주변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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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과 신창동을 연결하는 도로. 왕버들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하남산단 6번로를 기점으로 수완동에 있는 우미아파트를 경유하여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역사문화공원 앞 CU를 종점으로 잇는 왕복 6차선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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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운남동(雲南洞)의 지명은 원래 '운림'이었으나, 동일 지명이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어 '운남'이라 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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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대한 풍수 해석. 운암동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동으로 북구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누런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세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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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 신창교당은 신창동 지역의 교화, 교육, 복지사업 및 교도들의 종교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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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철기를 도구로 만들어 사용하던 시대. 인류가 철을 이용하여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시대로, 광주광역시 신창동 유적과 전라남도 해남 군곡리 패총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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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광산구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 중심, 마을 지향, 더불어 삶, 복지 공동체의 미션(mission)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복지 동행, 마을이 마을답게 서는 마을 풍경, 진정성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미래 희망의 공동체를 비전(vision)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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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산. 청동기시대는 덴마크의 톰센[C.J.Thomsen, 1788~1865]이 구분한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로 구성된 삼시대 체계[three age system] 중의 한 시대로, 신대륙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나 구대륙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시대 개념이다. 광석에서 구리를 추출한 후 주석·아연·납 등 몇 가지 다른 금속과 배합하여 청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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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건축, 가구, 생활용품 등에 부패 방지나 장식 등을 위하여 칠(漆)을 하는 공예. 칠(漆)은 각종 공예품에 옻을 입히는 재료로 옻나무에서 채취한 옻칠과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황칠이 있다. 칠기(漆器)는 서양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동양 특유의 공예품이다. 사적 제375호 지정된 광주 신창동 유적지 앞을 흐르는 극락강[영산강의 상류]을 조선시대에는 칠천(漆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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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출토된 흙으로 빚어 불에 구워 만든 그릇. 토기는 흙을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서 만든 그릇으로 신석기시대 이래로 사용되었다. 보통 500℃~1,000℃ 이하에서 구워지며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로 구분되는데, 단단한 정도에 따라 연질과 경질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