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제작된 지도책인 『광여도』에 수록된 「전라도 광주목」 지도. 『광여도』는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회화식 채색 지도를 묶은 책으로 총 38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으며, 총 7책 구성으로 광주목 지도는 3책에 실려 있다....
1899년(고종 36) 전라남도 광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인문지리서. 『광주읍지(光州邑誌)』[1899]는 대한제국 때인 1899년(고종 36) 전국 읍지 상송령(上送令)에 의해 편찬하여 제출한 전라남도 광주군의 인문지리적 상황을 기록한 책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 후기에 제작된 『호남지도』 내에 수록된 광주의 지도. 18세기 영조 연간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필사본 지도인 『호남지도』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지도에는 1리 간격의 방안이 그려져 있고 비변사의 도장이 찍혀 있어, 『비변사인 방안지도』라 불리기도 한다. 총 7책 구성이며, 광주는 이 지도책의 6책에 실려 있다....
조선 중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학자 김성원의 시문집. 김성원(金成遠)[1525~1597]의 자는 강숙(剛叔), 호는 서하당(棲霞堂) 또는 인재(忍齋)이다.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광주 석서성촌에서 출생하였다. 1558년에 사마시에 합격하였지만 이후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다. 1560년에 침랑(寢郞)이 되었고, 1581년에 제원도찰방(濟源道察訪)에 제수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15...
조선 후기 제작된 『여지도』에 수록된 전라도 「광주목」의 지도. 조선 후기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필사본 지도책인 『여지도』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지도책은 총 6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목」은 이 중 3책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 제작된 『지승』에 수록된 전라도 광주목의 지도. 조선 후기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필사본 지도책인 『지승』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지도책은 총 6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목」은 이 중 4책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 제작된 『해동지도』에 수록된 전라도 광주목의 지도. 18세기 영조 연간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필사본 지도인 『해동지도』는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지도책은 총 8책이며, 「광주목」은 7책에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