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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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금남(錦南)’이란 지명은 조선 중기 무신인 정충신(鄭忠信)의 군호인 금남군(錦南君)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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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북동(北洞)의 지명은 옛 광주읍성(光州邑城)의 북문(北門) 외곽에 있어 “붕밖, 북문외(北門外), 북문밖, 북외(北外)”이라 불리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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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소촌동(素村洞)은 마을 지형이 마치 가마솥과 같다 하여 '정두(鼎頭)'라 부르다가 조선시대 말 '소촌', '솥머리'라 불렀다. 또 소촌동의 지명으로 ‘갓골’, ‘새태’, ‘성적굴’, ‘동자봉골’, ‘물통골’, ‘유양골’, ‘안안태’, ‘참산골’, ‘초분골’ 등의 골짜기 지명이 많이 보이고, ‘광대봉’, ‘동산’, ‘동자봉’, ‘말미산’, ‘방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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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장동(新壯洞)의 지명은 신기리(新基里)의 '신'과 도장리(都莊里)의 '장'을 각각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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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오산동(烏山洞)의 명칭은 오산동의 자연마을인 본촌 뒤에 솟아 있는 가망매와 연관이 있다. 가망매의 모습이 '날고 있는 까마귀'와 같다 하여 오산(烏山)이라 붙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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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호남(湖南)’이라는 지명은 일제강점기 시기인 1930년대 호남정(湖南町)이라 불렸다가 1945년 광복 이후 일본식 지명을 고치면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