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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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구동 광주공원에 있는 조선시대 광주목사, 관찰사, 찰방 등의 선정비군. 광주공원 선정비에는 주로 전라도 광주의 수령(守令)이었던 광주목사, 군수의 비가 있으며, 관찰사, 도지사들의 비도 있다. 그 외 유학자 안규용, 어사 조헌과 여규익, 소수의 찰방(察訪) 선정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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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신용동(新龍洞)의 지명은 신평(新平)과 복룡(伏龍)의 마을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취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그리고 중심마을이었던 복룡마을 주변에 새로운 마을이 생기자 신용(新龍)으로 불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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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복룡마을에 대한 풍수 해석. 복룡마을은 영산강 극락강변에 있는 마을로 용이 극락강 앞에 엎드리고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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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복룡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소나무숲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김녕김씨(金寧金氏)가 충청도에서 전라도 광주 신용동으로 이주해 정착한 이야기와 화재를 방비하기 위해서 비보풍수로 소나무숲을 조성한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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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용동(龍洞)은 조선 후기 나주목(羅州牧) 관동면(官洞面)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나주군 평리면과 관동면을 병합하여 평동면(平洞面)이라 하였으며, 관동면 회룡리(回龍里), 용연리(龍淵里)를 합하여 평동면 용동리(龍洞里)라고 하였다. 1949년 나주군 평동면, 삼도면(三道面), 본량면(本良面)이 광산군(光山郡)에 편입되면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