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과 서동을 연결하는 고개. 까치고개의 명칭은 본래 시내와 변두리의 사이라는 의미로 '사이재' 또는 '새재'라고 하였고, ‘사이’를 한자 간(間)으로 표기하여 '간치'로 쓰다가, 깐치〉까치고개로 변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있는 요양 보호사 단체. 새벽요양보호사협의회는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요양 보호사들이 모여 정신적·신체적 장애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곤란한 노인들에게 자원봉사 하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